‘4월22일생’ 켐바오를 위한 위너스의 생일 축하 노래 “노력에 보상받는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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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L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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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생일 축하를 받았다.
케빈 켐바오는 16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끝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3차전 SK와의 홈경기에서 소노의 66-65 승리를 이끌었다.
19점을 몰아친 켐바오 덕에 소노는 3전 전승을 거둬 4강 PO 진출 티켓을 따냈다.
경기 후 축포가 터졌고, 팬들은 한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바로 켐바오의 생일 축하 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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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L 제공 |
2001년 4월22일생인 그는 곧 만 25세 생일을 맞이한다.
경기가 없는 날이라, 팬들은 보다 일찍 생일 축하를 전했다.
켐바오는 “팬들이 미리 생일 축하를 해줘서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했던 부분에 대해 보상을 받는 것 같아서 정말 뜻깊었다”고 웃었다.
매일매일이 생일이었으면 좋겠다.
소노는 지난 14일 6강 PO 2차전에서 80-72로 승리했다.
이날은 이정현의 생일이었다.
이정현이 22점을 기록했고, 켐바오 역시 19점으로 활약하며 이정현에게 활약이라는 생일 선물을 안긴 바 있다.
켐바오는 “팀 누구나 활약할 수 있지만, 누구의 도움을 받아서 승리하기보다는 내가 잘해서 승리하고 있다.
그렇게 생일을 맞고 싶다”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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