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팬 정상훈이 뜬다’ 두산, 19일 잠실 KIA전 시구자 초청…2017년 PO 이후 9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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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두산이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배우 정상훈이 장식한다.
1998년 SBS 드라마 ‘나 어때’로 데뷔한 정상훈은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전 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두산 ‘찐팬’으로 알려진 정상훈은 지난 2017년 플레이오프에서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한 바 있다.
정상훈은 “두산의 오랜 팬으로서 다시 한번 잠실구장 마운드에 서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제가 가장 사랑하는 ‘허슬두’ 두산의 승리를 위해 멋진 시구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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