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깎는 고통으로, 강팀이 돼서 돌아오겠습니다” 조상현 감독의 다짐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66 조회
- 목록
본문
| |
| 사진=KBL 제공 |
LG는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끝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3차전에서 80-90으로 패했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통합 우승을 노렸으나 시리즈 3전 전패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
수장은 가장 먼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조상현 LG 감독은 “기대치가 높았을 텐데, 세바라기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
사실 올 시즌처럼 힘들었던 시즌도 없었다”며 “내가 다른 시즌보다 준비를 잘 못했는데, 선수들이 성과를 만들어줬고 챔피언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런 부분들이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PO 결과는 감독의 부족함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뼈를 깎는 고통으로 다시 시즌을 준비해서 돌아오겠다고 약속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 |
| 사진=KBL 제공 |
국제농구연맹(FIBA) 바스켓볼 챔피언스리그(BCL) 등에 출전했고, 양준석과 유기상은 국가대표에 차출되는 등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또 과제 중 하나였던, 베스트5 높은 의존도도 해결하지 못했다.
조 감독은 “지난 시즌도 5명으로 대부분의 경기를 치렀다.
식스맨이나 세븐맨, 백업 선수들을 만드는 게 올 시즌 숙제였다.
다만 상위권에 있다 보니까 주축 선수들을 많이 썼다.
백업 선수들이 조금 더 올라오지 못한 게 아쉽다”며 “다음 시즌 준비하면서 선수 보강, 포지션 보강을 해놔야 한다.
그래야 외국인 선수 2인 동시 기용에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