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까지 딱 한 걸음…이상민 감독 “정신력으로 버텨야!”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96 조회
- 목록
본문
| |
| 사진=KBL 제공 |
KCC가 필승을 다짐한다.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정관장과의 ‘2025~2026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4차전을 치른다.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앞서고 있는 상황. 1승만 더하면 챔피언결정전에 오른다.
정규리그 6위 팀이 챔프전에 오르는 건 전례가 없는 일이다.
앞서 있긴 하지만 여유를 부리긴 어렵다.
전반적으로 피로도가 쌓여 있는 상태다.
특히 주축 선수들의 경우 출전 시간이 많다 보니, 더욱 힘들다.
몸 상태도 완전하지 않다.
이상민 KCC 감독은 “체력적으로 양 팀 모두 힘들 것이다.
(선수단에) 한 발 더 뛰자고 했다”고 강조했다.
선수들도 잘 알고 있는 대목. 의지를 불태운다.
힘들어도 이를 악문다.
이 감독은 “단기전이기 때문에 조그마한 부상이 아닌 이상 나갈 수밖에 없다”면서 “얼마나 중요한 경기인 줄 선수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참고 이겨내는 것 같다.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고 끄덕였다.
주포 숀 롱의 활약이 중요할 터. 이 감독은 “롱에게 냉정하게 경기를 하라고 했다.
그럼 기회가 올 것”이라면서 “롱이 달리면 결과가 좋더라. 사실 1, 3차전에서 롱이 많은 득점을 올려주고 리바운드를 잡았기 때문에 분위기가 살았다.
많이 뛰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