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세리에A 14경기 대상’ 축구토토 승무패 25회차, 1등 불발…4억9천만원 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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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이탈리아 세리에A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5회차에서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으며 약 4억9천만원의 적중금이 다음 회차로 이월됐다.
베트맨이 4일 발표한 적중결과에 따르면, 이번 회차에서는 14경기를 모두 맞힌 1등이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4억9830만5750원의 적중금은 다음 회차로 이월됐다.
2등은 4건(개별 환급금 4983만580원), 3등 98건(101만6960원), 4등 895건(22만2710원)이 적중했다.
총 적중 투표수는 997건, 전체 환급금액은 4억9830만9850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회차에서는 승(홈팀 승) 8건, 무(무승부) 5건, 패(홈팀 패배) 1건으로 나타나 홈팀 강세와 함께 무승부 경기들이 다수 발생했다.
주요 경기에서는 우디네세-토리노(2-0), 브렌트퍼드-웨스트햄(3-0), 뉴캐슬-브라이턴(3-1), 아스널-풀럼(3-0), 본머스-크리스털 팰리스(3-0) 등에서 홈팀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승리를 거뒀다.
반면 울버햄프턴-선덜랜드전(1-1)을 비롯해 코모1907-나폴리(0-0), 아탈란타-제노아(0-0), 볼로냐-칼리아리(0-0), 유벤투스-엘라스 베로나(1-1) 등 총 5경기에서는 무승부가 나오며 적중 난도를 높였다.
특히 유벤투스가 강등이 확정된 베로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결과는 이변으로 평가된다.
이밖에도 사수올로가 AC밀란을 2-0으로 꺾었고,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 2-1 승리했다.
맨유는 리버풀과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3-2로 승리하며 이번 회차의 대표적인 하이라이트 경기로 꼽혔다.
세리에A에서는 인테르가 파르마를 2-0으로 꺾고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이어 진행되는 축구토토 승무패 26회차는 4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시작했으며, 5일 오후 4시30분까지 전국 판매점과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회차 대상 경기는 김천상무-울산HD FC(1경기), FC서울-FC안양(4경기) 등 K리그 경기와 가와사키-도쿄베르디(13경기), 가시와-우라와(14경기) 등 일본 J리그 주요 경기를 포함한 총 14경기로 구성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25회차에서는 홈팀 강세와 무승부 증가로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았다”며 “1등 적중금이 이월된 26회차에서는 보다 많은 관심이 예상되는 만큼 팀 전력과 경기 흐름을 자세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축구토토 승무패 25회차 적중결과와 26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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