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시동 거는 마법사들…이강철 감독 “이번 달 안으로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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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위즈 제공
“이번 달 안으로 거의 다 돌아오지 않을까요.”

KT와 롯데의 맞대결이 예고된 5일 수원 KT위즈파크. 낯익은 얼굴이 눈에 띄었다.
내야수 허경민이다.
1군 선수단에 합류, 함께 훈련했다.
복귀가 머지않았다는 의미다.
이강철 KT 감독은 허경민의 몸 상태에 대해 “생각보다 좋다.
90% 붙었다고 하더라. 기술적인 부분 등 회복하는 속도가 빠르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허경민은 지난달 15일 창원 NC전 도중 부상을 입었다.
4회 주루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느꼈다.
병원 검진결과 왼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 소견이 나왔다.
이튿날인 16일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허경민은 올 시즌 7경기서 타율 0.522(23타수 12안타) 1홈런, 4타점 등을 기록 중이다.
많은 경기엔 못 나섰지만 임팩트가 확실했다.

허경민뿐 아니다.
익숙한 얼굴들이 하나둘 복귀 시동을 걸고 있다.
차례로 돌아온다.
이 감독은 “이번 달 안으로 거의 다 돌아올 것 같다.
매주 한 명씩 올라오지 않을까 싶다”면서 “(오)윤석이는 다음주, (류)현인은 다다음주 정도 예상한다.
(안)현민이는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었기에) 이달 말은 돼야 할 듯하다”고 설명했다.

시즌 초반 쾌조의 질주를 자랑하는 KT다.
4일 기준 31경기서 21승10패를 마크했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세부 지표가 인상적이다.
투타 모두 안정적이다.
이 기간 팀 평균자책점(3.89) 2위, 팀 타율(0.276) 1위를 자랑했다.
좋은 흐름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터. 주축 자원들이 돌아오면 조금 더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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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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