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에스와이 선수들, ‘화장품 모델’ 나섰다! ‘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포토콜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40 조회
- 목록
본문
![]() |
사진=PBA 제공 |
프로당구협회는 오는 31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개막하는 프로당구 2025-26시즌 4차투어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을 맞아 최근 포토콜을 진행했다.
이번 포토콜에는 지난 11일 시즌 3차투어(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에서 일본인 선수로는 최초로 PBA 우승컵을 들어올린 모리 유스케(일본)를 비롯해 ‘얼음 공주’ 한지은, 황득희, 서현민, 최원준, 권발해, 이우경,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 등 에스와이 소속 선수들이 모델로 나섰다.
포토콜은 에스와이의 사업 분야인 코스메틱스 베리테옴므를 소개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베리테옴므’는 에스와이가 새롭게 선보이는 남성 피부 관리 및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화장품 브랜드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당구 투어명으로도 사용하게 됐다.
한편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은 31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LPBA PPQ(1차예선)라운드가 열리며, 9월1일에는 LPBA PQ(2차예선)라운드 및 64강전이 진행된다.
이어 다음달 2일 오후 12시30분 대회 개막식 및 PBA 128강으로 본격적인 돌입을 알린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