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외야] LG, 7일 SSG전서 ‘패밀리 데이’ 진행…박해민 아들 박이든군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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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트윈스 제공 |
‘패밀리 데이’는 올 한해 선수들을 묵묵히 응원하며 힘이 되어준 선수단 가족 약 200명을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팬들과 함께 응원하는 행사다.
‘패밀리 데이’를 맞아 경기에 앞서 선수단 가족을 대표하여 주장 박해민의 아들 박이든 군이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박이든 군은 “기분이 너무 좋고 연습해서 시구 잘 해볼게요!”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이든 군은 7월 12일 올스타전에서 박해민의 별명인 ‘스파이더맨’으로 변장, 박해민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클리닝 타임에는 지난 8월 9일 큰 호응을 얻었던 ‘엘린이 치어리딩 스쿨’의 앵콜 공연이 이어진다.
‘엘린이 치어리딩 스쿨’ 참가자 67명 전원이 다시 함께 그라운드에서 ‘Butterfly’ 등 응원가에 맞춰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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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트윈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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