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다, 부상 때문에…국내 대회 출전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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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2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불참한다.

대회조직위원회는 10일 "출전팀의 선수 변동이 생겼다"며 "코르다가 부상으로 기권한다"고 발표했다.
코르다를 대신해 재미교포인 노예림이 합류했다.
코르다 외에도 패티 타와타나낏의 기권으로 파자리 아난나루깐(이상 태국)이 등판한다.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국가대항전 형식으로 열리는 대회다.
지난 8월 5일 발표된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8개국 출전 선수 32명을 확정했다.
한국은 김효주, 유해란, 고진영, 최혜진이 나선다.
한국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 상위 4명이다.
올해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노우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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