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레버쿠젠서 실패했는데 ‘입지’ 좁아진 황희찬 스승으로? …텐 하흐 감독, 울버햄턴 차기 ‘후보’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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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울버햄턴(잉글랜드)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울버햄턴이 페레이라 감독을 경질한다면, 일자리가 없는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울버햄턴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경기에서 아직 승리가 없다.
2무7패로 승점 2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9경기에서 7골19실점으로 상당히 불안한 경기력을 보인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도 점차 입지가 불안해지는 모습이다.
울버햄턴 팬도 번리FC전에서 2-3으로 패한 뒤 페레이라 감독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또 다른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앞서 울버햄턴의 차기 감독 가능성이 있는 5명을 언급했다.
그 안에는 텐 하흐 감독이 있다.
텐 하흐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레버쿠젠(독일)을 이끌었으나 성공하지 못하고 물러난 바 있다.

특히 레버쿠젠에서는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하자마자 그만뒀다.
그런 만큼 텐 하흐 감독도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
EPL로 돌아와서 다시 기회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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