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역할을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하다”… 스리백? 포백? 김민재는 적응 이상 무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631794318085.jpg
대표팀 김민재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볼을 걷어내고 있다.
사진=뉴시스

“본인들의 역할을 정확히 아는 게 제일 중요하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포지션에 상관없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손흥민(LAFC)과 조규성(미트윌란)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포인트는 포백이다.
홍 감독은 지난 6월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뒤 줄곧 스리백 전술을 써왔다.
월드컵에서 만날 세계 강호들과의 대결을 대비한 전략이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국제축구연맹(FIFA) 76위의 볼리비아를 상대로 공격에 주안점을 둔 포백을 활용했다.
수비진은 몇 차례 위기를 맞았으나 결과적으로 무실점에 성공했다.

그렇다면 오랜만에 포백을 맞이한 수비의 핵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생각은 어떨까. 그는 경기 뒤 “포메이션이 바뀔 때마다 헷갈리는 선수도 있을 거고 헷갈리지 않는 선수도 있을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포메이션이 바뀔 때마다 자기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게 제일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김민재는 이날 센터백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이한범과 박진섭, 조유민과 다 같이 뛰어봤다.
스타일이 어떤지도 알고 어떤부분을 신경 써야 한다는 걸 안다”며 “불편한 건 없다.
선수들이 편하게 뛰게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17631794323327.jpg
사진=뉴시스

이날 경기에 대해서도 “호흡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좋았다고 생각한다”며 “경기를 하면서 안 맞았던 부분을 서로 소통하면서 빨리 해결하려고 했다.
일단 무실점을 해냈다”고 돌아봤다.

이제 월드컵까지는 7개월. 더욱 몸 상태에 신경 쓴다.
김민재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때 부상으로 온전히 뛰지 못했다.
그는 “어떤 선수든지 월드컵이라는 무대를 가기 전에 좋은 몸 상태를 유지를 해서 가고 싶은 건 다 똑같다”라며 “몸 관리 잘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