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내년에도 해남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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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내년에도 '땅끝마을' 전남 해남에서 열린다.
LPGA 투어는 19일(현지시간) 전남 해남군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포함해 2026년에 펼쳐지는 33개 대회 일정을 발표했다.
내년도 28번째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펼쳐진다.
2년 연속이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해안가에 조성된 최고급 골프장이다.
총상금은 5만달러가 늘어난 235만달러다.

LPGA 투어는 내년 역대 최대 규모인 1억3200만달러(약 1937억원)의 총상금을 발표했다.
역대 최고액을 기록한 지난해(1억3100만달러·35개 대회)보다 100만달러가 늘었다.
총상금 규모는 향후 대회별 인상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년마다 열리는 국가대항전 성격의 한화 라이프 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2026년에 펼쳐지지 않는다.
올해 5월 유해란이 우승했던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은 1년 만에 사라졌다.
2026시즌은 내년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리는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달러)로 시작한다.
최근 2년 동안 투어 대회 우승자만 출전해 겨루는 왕중왕전이다.
지난해와 같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후 LPGA 투어는 아시아로 무대를 옮긴다.
태국 파타야에서 혼다 LPGA 타일랜드(180만달러·2월 19일∼22일), 싱가포르에서 HSBC 월드 챔피언십(300만달러·2월 26일∼3월 1일), 중국 하이난성 링수이에서 블루베이 LPGA(260만달러·3월 5일∼8일)가 이어진다.
미국으로 돌아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 파크에서 포티넷 파운더스컵(300만달러),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포드 챔피언십(225만달러)이 펼쳐진다.
4월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아람코 챔피언십(400만달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JM 이글 LA 챔피언십(375만달러)이 벌어진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800만달러)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다.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는 멕시코에서 멕시코 리베라 마야오픈(250만달러)이 펼쳐진다.
이후 미국에서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325만달러),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200만달러), 숍라이트 LPGA(200만달러)가 이어진다.
총상금 1200만달러가 걸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펼쳐진다.
다우 챔피언십(330만달러), 마이어 LPGA 클래식(325만달러)을 치른 뒤엔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1200만달러)이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에서 진행된다.
LPGA 투어는 7월 유럽으로 이동한다.
7월 9일부터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서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800만달러), 영국 스코틀랜드 게일스에서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200만달러)에 임한다.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영국 랭커셔주 리덤세인트앤스에서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975만달러)에서 경쟁을 펼친다.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200만달러), CPKC 위민스 오픈(275만달러), FM 챔피언십(440만달러)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소화한다.
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네덜란드에서 열린다.
9월 25일 마지막 대회인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300만달러)은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에서 개최된다.

국내 기업이 후원하는 롯데 챔피언십(300만달러)은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하와이에서 열린다.
이후 한국 대회가 포함된 아시안 스윙에 들어간다.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중국에서 뷰익 LPGA 상하이(320만달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메이뱅크 챔피언(300만달러), 일본 이바라키현 오미타마시에서 토토 재팬 클래식(210만달러)이 열린다.
LPGA 투어는 아시안 스윙을 마친 뒤 11월 12일 안니카 드리븐(325만달러), 11월 19일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1100만달러)으로 투어 일정을 마무리한다.
노우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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