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량 향상 목표” 삼성 김재성-심재훈, 일본윈터리그 뛴다…28박29일-총 20경기 일정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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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삼성이 일본으로 선수를 파견한다.
김재성(29)과 심재훈(19)이다.
삼성은 21일 “포수 김재성과 내야수 심재훈이 일본윈터리그(JWL)에 참가하기 위해 21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선수 2명 외에 구단 지원 이력 2명이 동행한다.
김재성과 심재훈은 오는 12월19일까지 28박29일 일정으로 JWL에서 뛴다.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JWL은 일본프로야구(NPB), 대만프로야구(CPBL), 일본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총 6개 연합팀을 구성해 팀당 약 20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다른 리그 선수들과 함께 훈련 및 실전을 치르면서 경험을 쌓고 기량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김재성은 2022시즌 삼성에 왔다.
프리에이전트(FA)로 이적한 박해민 보상선수로 지명됐다.
2022시즌 63경기에서 타율 0.335, 3홈런 26타점 기록하며 ‘제2포수’로 활약했다.
그대로 자리를 잡는 듯했으나 이후 주춤했다.
2023시즌 57경기에서 타율 0.197에 그쳤다.
2024시즌은 부상에 시달리며 1군 10경기가 전부다.
타율도 0.200이다.
2025시즌도 43경기에서 타율 0.127, OPS 0.381로 좋지 못했다.
그래도 아직 젊은 나이이고, 발전 여지가 있다.
JWL 참가를 통해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루키 심재훈도 일본으로 간다.
2025 KBO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자. 올해 바로 1군에도 모습을 보였다.
31경기 출전했고, 타율 0.184, 3도루, OPS 0.446 기록했다.
대신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2루수로 자리를 잡는다면 이재현과 젊은 키스톤 콤비를 이룰 수 있다.
한편 삼성은 왼손 이승현과 함수호를 호주리그(ABL)에 이미 파견했다.
12월에는 군에서 전역하는 류승민과 추가 1명을 더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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