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총액 12억원’ KIA, 왼손 마당쇠 이준영과 FA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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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KIA 왼손 투수 이준영(왼쪽)과 심재학 KIA 단장이 FA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
집호랑이 단속에 돌입한다.
프로야구 KIA가 왼손 불펜 자원 이준영과 자유계약(FA)을 체결하며 첫 발걸음을 뗐다.
KIA는 지난 22일 오후 이준영과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3억원, 연봉 6억원, 인센티브 3억원 등 총액 12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2015년 2차 4라운드로 KIA에 입단한 이준영은 이듬해 1군 무대에 데뷔한 뒤 8시즌 동안 뛰었다.
통산 400경기 동안 13승8패 67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84(277이닝 149자책점) 성적을 작성했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시즌 연속 50경기 이상을 출전하며 불펜에서 큰 힘이 됐다는 평가다.
이준영은 “첫 FA 계약인데 좋은 제안을 해준 구단에 감사하고, 무엇보다 나의 가치를 인정해 준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내년에도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올라 KIA 팬들의 응원을 다시 들을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경기에 나가는 것이 나의 장점인 만큼 그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비시즌 동안 몸을 잘 만들겠다.
어느덧 데뷔 12년차가 되는데,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심재학 KIA 단장은 “이준영은 좌완 스페셜리스트로 제 역할을 꾸준히 해온 선수이고, 묵묵히 제 역할을 다 하며 팀 내 어린 투수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준영이 다음 시즌에도 팀에서 본인의 역할을 충분히 잘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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