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식 먹고파” “‘오징어 게임’ 재밌게 봐”… 방한 앞둔 알카라스·신네르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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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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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을 꼭 먹어보고 싶다”(카를로스 알카라스) “‘오징어 게임’도 재미있게 봤다.
”(얀니크 신네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 2위인 알카라스(스페인)와 신네르(이탈리아)가 현대카드 슈퍼매치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슈퍼매치는 2026년 1월10일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다.
알카라스와 신네르는 25일 대회 주관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출사표를 전해왔다.
알카라스는 “한국 팬들 앞에서 경기할 기회를 가진다는 사실이 정말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한국은 선수들 사이에서도 팬들의 열정이 대단하다고 알려져 있다.
직접 그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었다”며 “호주오픈을 앞두고 몸 상태와 감각을 점검하는 데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네르는 “한국의 테니스 팬들 앞에서 이렇게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특별하다”며 “호주오픈을 앞두고 적어도 한 번은 경기 감각을 되찾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이유”라고 설명했다.
세계 정상을 다투는 만큼 둘의 라이벌 구도가 흥미롭다.
알카라스는 “이런 비교는 선수로서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테니스 팬들이 우리 경기를 보고 그렇게 느낀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로를 더 강하게 만드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아직 둘 다 커리어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서로를 성장시키는 좋은 라이벌 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신네르는 “카를로스와 그런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기분이 좋다.
물론 우리 둘만의 경쟁으로 국한되는 건 아니다”라며 “투어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정말 많다.
다양한 매치업이 만들어지고 있다.
라이벌 관계라는 건 팬들에게도 선수들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힘줘 말했다.
한국 방문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알카라스는 “한국을 직접 방문하는 건 항상 기대해왔던 일”이라며 “팬들이 보내주는 응원 메시지나 온라인 반응만 봐도 얼마나 뜨거운지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기회에 한국 문화를 더 가까이에서 경험해보고 싶다”고 했다.
이어 “한국 음식을 꼭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했다.
짧은 일정이겠지만 한국에서의 시간을 최대한 즐기고 싶다”고 미소 지었다.
신네르는 “한국에 가본 적이 없어서 이번 방문이 더 기대된다”며 “‘오징어 게임’도 재미있게 봤다.
그런 작품을 통해 한국 문화를 조금이나마 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휴가차 다녀온 사람들도 있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라고 하더라. 그래서 이번 한국 방문을 정말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카드 슈퍼매치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티켓팅에 성공하지 못한 테니스 팬들은 취소수수료 마감일에 맞춰 발생하는 취소 티켓을 추가로 구매하기 위한 ‘취켓팅’에 도전할 수 있다.
주관사 측은 “결제 실패 분 역시 실시간으로 재오픈되므로 이미 매진된 날짜라 해도 수시로 페이지를 새로 고침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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