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6패 아니고 UCL 3승이라더니, PSV에 4실점…최근 12경기서 ‘9패’ 슬롯의 리버풀, 1953~1954년 이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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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리버풀이 또 한번의 패배를 안았다.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 경기에서 1-4로 완패했다.
3승2패가 된 리버풀은 13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리버풀은 이번시즌 부진하다.
연달아 연패에 빠지며 리버풀답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리버풀은 6승6패(승점 18)로 12위까지 순위가 떨어져 있다.
선두 아스널(승점 29)과는 이미 두 자릿수 점수 차다.
슬롯 감독은 에인트호번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리버풀이 기대하는 수준보다 낮은 것은 사실이다.
책임감과 죄책감을 느낀다”라면서도 “6패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최근 4경기 중 2패를 했고, UCL에서 3승을 했다고 말할수도 있다”고 언급해 질타를 받았다.
그러나 UCL에서도 2패를 안게 됐다.
유럽축구 통계전문매체 ‘옵타’에 따르면 리버풀이 최근 12경기에서 9패를 안은 건 지난 1953년 11월부터 1954년 1월까지의 기록과 동일하다.
당시에도 9패를 안았다.
여기에 1992년 9월 이후 모든 대회에서 3연속 경기 3실점 이상을 기록 중이다.
그만큼 리버풀이 흔들리고 무너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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