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굵었던 레이나 복귀전, GS 승리 이끈 ‘감초’…염혜선 복귀-인쿠시 데뷔 정관장 잡고 3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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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GS칼텍스가 정관장을 잡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GS칼텍스는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2-25 25-20 25-19 25-17) 승리했다.
승점 3을 획득한 GS칼텍스는 22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흥국생명과 승점이 같지만 세트득실률에서 앞선다.
실바가 30득점 활약한 가운데 부상에서 복귀한 레이나가 2~4세트 교체로 들어가 69%의 공격성공률을 기록하며 9득점을 책임졌다.
2~3세트 팽팽한 상황에 들어가 팀에 리드를 안기는 감초 역할로 승리에 기여했다.
정관장은 주전 세터 염혜선이 복귀전을 치렀고, 아시아쿼터 인쿠시가 데뷔전에 나섰지만 우려했던 리시브 불안에 발목을 잡혔다.
팀 리시브효율은 13%로 저조했고, 인쿠시 역시 6%에 머물렀다.
인쿠시는 11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적인 면에서는 장점을 보였으나 리시브, 수비, 연결 등 기본기에서 약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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