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5점차 이내 패배…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 “한 끗 차이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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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WKBL 제공 |
“이게 기록이 될까… 걱정입니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접전 패배. 사령탑도 골머리다.
여자프로농구(WKBL)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는 신한은행 얘기다.
단 2점 차다.
4쿼터 종료 직전까지도 승부를 알 수 없었지만, 끝내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신한은행은 26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하나은행과의 맞대결을 62-64로 졌다.
리그 선두인 하나은행을 벼랑 끝까지 내몰았던 하루다.
상대 주축 중 한 명인 박소희(5점) 봉쇄엔 성공했지만, 이이지마 사키(21점)와 진안(20점)을 막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게 뼈아팠다.
수장도 아쉬움이 가득했다.
이날 경기 뒤 취재진과 만난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은 “사키와 진안 수비에서 아쉬웠다”며 “우리도 열심히 했지만, 두 선수에게 20점씩 내준 건 돌아봐야 할 문제”라고 짚었다.
어느덧 5연패다.
이 기간 특히 직전 4경기에선 모두 5점 차 이내로 졌다.
치열한 경기 내용에 거듭 승리라는 결과로 매듭짓지 못하고 있다.
최 감독은 “클러치 부분에서 진짜 한 끗 차이다.
이게 몇 경기째인지 모르겠다.
이 고비를 넘어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5점 이내로 지면서도 다른 패턴으로 패하고 있는데, 더 이상은 나올 게 없어야 한다.
이겨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승장 이상범 하나은행 감독은 접전 구도를 두고 “선수들이 끝까지 잘 버텨줬지만, 고쳐야 할 부분이 있다.
좀 더 다부지게 할 필요가 있다”고 복기했다.
공격보단 수비에서의 모습으로 고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힘든 경기를 하고 있는 건 우리가 초심을 잃고, 피하는 농구를 하고 있어서다.
수비서 기복을 줄이고, 또 상대에게 맞받아치는 게 나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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