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충남 아산 누비던 MF 김승호 영입…“팀 공격에 새로운 옵션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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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호. 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
프로축구 포항이 중앙 미드필더 김승호를 영입했다.
포항은 27일 K리그2(2부) 충남 아산에서 뛰던 중앙 미드필더 김승호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1998년생 김승호는 홍익대 중퇴 뒤 스페인 라리가 CD 레가네스에 입단해 유럽 무대에 도전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K3 대전코레일FC, 화성FC를 거쳐 2023시즌부터 충남 아산에서 활약했다.
3시즌 동안 93경기 5골 12도움 등을 기록하며 팀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정확한 전진 패스와 동료를 활용하는 패스워크가 장접으로 꼽힌다.
볼 소유와 탈압박이 좋고, 전술 이해도도 높다는 평가다.
동시에 윙어와 레프트백까지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가치도 빛난다.
구단은 “날카로운 왼발에서 나오는 패스와 슈팅도 상대 수비에 위협적인 무기로 평가된다.
기존 팀 전력에 김승호의 장점이 더해져, 공격 전개에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승호는 “포항 팬분들께는 아직 생소한 선수일 수 있지만, 몇 경기 안에 어떤 선수인지 보여드릴 각오가 돼 있다”며 “팀에 빠르게 녹아들어 하루빨리 스틸야드에서 뛰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그라운드에서 증명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이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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