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8경기째 인쿠시, 2득점·공격 성공률 14.29% 로 가장 ‘부진’했다…‘최하위’ 정관장은 4연패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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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정관장이 4연패에 늪에 빠졌다.
아시아쿼터 인쿠시도 부진했다.
정관장은 1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맞대결에서 0-3(20-25 22-25 27-29)으로 완패했다.
4연패에 빠진 정관장(승점 18)은 6위 페퍼저축은행(승점 24)와 간격을 좁히는 데 실패했다.
정관장은 외국인 선수 자네테가 15득점에 공격 성공률 41.18%를 기록했으나 범실이 9개로 다소 많았다.
아웃사이드 히터 박혜민과 정호영이 12득점씩, 이선우가 10득점으로 힘을 보탰으나 역부족이었다.
블로킹에서 7-9, 서브 득점은 3-5로 뒤졌다.
범실은 오히려 21개로 현대건설(13개)보다 많았다.
아시아쿼터로 주목받는 인쿠시는 이날 2득점에 공격 성공률 14.29%로 극도의 부진을 겪었다.
범실은 6개였다.
지난달 12월 GS칼텍스전에서 데뷔한 이후 치른 8경기 중 득점이 가장 적었다.
공격 성공률도 가장 낮았다.
공격 효율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리시브 효율도 16.67%로 기록이 좋지 않았다.
인쿠시는 2세트 6-10에서 이선우와 교체돼 코트를 빠져 나왔다.
3세트에서는 자네테를 대신해 잠시 투입됐으나 세트 종료까지 뛰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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