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32-5, 유효슈팅 12-3’ 앞섰으나 마무리는 낙제점, 베트남 충격패…이민성 감독 “완성 단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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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아직 완성 단계가 아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24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3-4위전 베트남과의 맞대결에서 2-2 동점으로 연장 승부까지 벌였으나, 승부차기에서 6-7로 패해 4위를 기록했다.


오점을 남겼다.
이날 경기 전까지 한국은 베트남을 상대로 상대 전적은 6승 3무로 우위를 기록했다.
단 한 번도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
이번 경기는 공식 집계 기록에 무승부로 남겠지만, 절대 잊을 수 없는 충격의 첫 패배가 됐다.
한 수 아래 베트남에게 지면서 자존심이 제대로 구겨졌다.
한국은 슈팅 숫자에서 무려 32-5, 유효슈팅 12-3으로 크게 앞섰다.
하지만 수적 우위에서도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오는 9월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도 빨간불이 들어온다.

이 감독은 "연장전에서 조금 더 침착하게 경기를 풀었으면 했는데 그러질 못해 아쉽다.
수적 열세로 라인을 내린 상대를 공략할 기술적인 보완이 부족했다"며 “수비 실점이 아쉬웠지만, 레바논전과 호주전처럼 득점 상황에서 좋았던 모습도 많았다"며 "하프 스페이스 공략이나 파이널 서드에서의 세부 움직임을 개선한다면 훨씬 좋은 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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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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