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3연승+4위 도약 보인다!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4Q 막판 힘내준 선수들 덕분”…최윤아 감독은 “나부터 정신 차려야” [SS용인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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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용인=박연준 기자] “경기 막판 선수들의 집중력이 훌륭했다.


삼성생명이 접전 싸움 끝에, 4쿼터 막판 가와무라 미유키(32)의 쐐기 2점슛으로 승리를 거뒀다.
연승 질주를 한다.
4위 도약도 보인다.

삼성생명은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BNK 금융 WKBL 정규리그에서 신한은행을 60-58로 꺾었다.
3연승 질주다.
순위 경쟁에서도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디뎠다.
4위 우리은행을 0.5경기 차 추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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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란은 20점 7리바운드로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어 미유키 11점, 강유림 10점, 윤예빈 8점으로 보탬이 됐다.

경기 후 만난 하상윤 감독은 “1쿼터 막판, 4쿼터 초반 상대에게 뒤처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래도 4쿼터 막판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해준 덕분에 승리를 거뒀다”고 전했다.

올시즌 첫 3연승이다.
하 감독은 “우리가 잘할 땐 굉장히 좋다.
그런데 이 에너지 떨어지는 순간, 급작스럽게 무너진다.
패턴 보완도 하고, 채울 건 채워서 다음 경기도 이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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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신한은행은 2연패다.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줬는데, 내가 작전 지시 등 결정을 잘못했다.
특히 파울 관리에 있어서 아쉬움이 컸다.
내가 놓친 게 많다”고 되돌아봤다.

지난 24일 우리은행전(56-60)에 이어 2경기 연속 한 끗 차이 패배다.
시즌 통틀어서 보면 5점 이내로 진 경기가 8경기나 된다.
최 감독은 “5점 이내로 진 경기가 많다.
이 부분은 내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다.
나부터 정신 차려야 한다.
연패가 길어지면 안 된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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