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김연경’ 손서연, ‘배구인의 밤’ 최우수선수… 최우수지도자에는 이승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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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진수 기자 |
‘리틀 김연경’ 손서연(경해여중)이 2026년을 빛낸 최고의 배구선수로 선정됐다.
손서연은 28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배구인의 밤’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손서연은 지난해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맹활약하며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한국 배구 연령별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 2004년 이후 21년 만이다.
팀 주장을 맡은 손서연은 이 대회에서 득점왕(141점)을 차지했다.
아울러 대회 최우수선수(MVP)와 함께 아웃사이드 히터상을 수상했다.
손서연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최우수선수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 거두겠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U-16 여자 대표팀은 이날 최우수단체상을 받으며 기쁨을 더했다.
당시 팀을 지휘한 이승여 금천중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감독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호흡을 잘 맞춰서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유석철·박병래 전 협회 부회장과 조영호 한국배구연맹 총재 특보 3명이 특별 공로패를 받았다.
이밖에 해천선생, 대한배우회, 한국여자배구국가대표선수회가 유소년 배구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은 “사상 처음 출전한 16세 이하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배구의 밝은 미래를 확인했다.
협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국가대표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2028 LA 올림픽과 2027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린 아시아선수권을 포함해 201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대회가 열리는 한 해 남녀 국가대표팀이 국제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회는 아낌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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