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토크박스] ‘3점슛 소나기’ KB전 대승을 떠올리며…우리은행 이민지, KB전 선발 “좋은 기억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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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WKLB 제공 |
지난달 27일 우리은행과 KB국민은행의 맞대결이었다.
2년 차 겁 없는 신인이 3점슛 9개를 폭발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주인공은 우리은행 이민지다.
득점과 3점슛 성공 개수 모두 개인 커리어하이를 작성했다.
동시에 여자프로농구(WKBL) 역대 한 경기 최다 3점슛 공동 2위 기록도 세웠다.
68-66, 박빙의 승리를 거둔 뒤 이민지는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쏟았다.
이날의 기억을 떠올린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2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KB와의 맞대결에 앞서 이민지를 콕 짚었다.
선발 라인업에 포함했다.
위 감독은 “KB를 만나 잘하지 않았나. 스타팅에 이름을 올렸다.
들어가서 잘 해보길 바란다”며 “아직 어리다 보니 꾸준함이 부족하다.
좋을 때 엄청 좋은데, 떨어질 때 훅 떨어진다.
컨디션 잡는 게 어렵긴 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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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WKLB 제공 |
176㎝의 장신 가드로 타고난 핸들링과 폭발적인 득점력이 장점이다.
지난 시즌 이름을 날렸다.
5~6라운드 평균 출전시간이 26분을 넘겼고, 평균 11.5점 3리바운드 등을 남기는 등 활약한 바 있다.
프로 첫 비시즌엔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월드컵에 출전해 에이스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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