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자라 농구 미래 이끌길” 소노, ‘2026 유스 데이’ 성료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60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고양 소노가 ‘2026 소노 유스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소노는 “1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홈경기에서 ‘2026 소노 유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소노 스카이거너스 유스 농구 교실 선수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초청돼 경기 관람과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즐겼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소노 유스 데이는 유소년 선수들이 농구를 직접 체험하고 구단 운영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경기 관람은 물론, 운영 스태프 체험과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농구 교실을 통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최고의 슈터를 찾아라’ 이벤트에서는 지점별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경기 당일 결선에 나섰고, 우승자는 시투 행사에 참여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선수 워밍업 입장 시 손을 잡고 코트에 들어서는 에스코트 키즈와 하이파이브로 선수들에게 응원을 전하는 ‘위너 스타트’ 등 선수들과 스킨십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하프타임에는 유스 대표 48명과 소노 신지원, 안정욱, 조석호, 조재우가 참여한 이색 농구 대결 ‘프로 농구 선수를 이겨라’도 펼쳐졌다.
경기 전에는 워밍업 시 볼 스태프와 경기 중 마핑(코트관리), 치어리딩 등 스태프 체험이 진행됐고, 경기 후에는 선수들과 함께 코트에서 단체 사진 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겼다.
소노 이기완 단장은 “매년 유스 데이를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구단에 대한 애착과 소속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장기적으로는 구단의 팬층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농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시투 행사자로 참여한 이상준 어린이는 “소노 유스를 대표해서 시투를 하게 돼 너무 영광”이라며 “커서 꼭 고양소노아레나에서 경기하는 멋진 프로 농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노 스카이거너스 유스 농구 교실은 유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고, 프로 출신 강사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협동심과 사회성 발달,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소노는 23일부터 25일까지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아레나에서 ‘제2회 소노 유스 비발디파크 겨울 캠프’를 개최한다.
구단은 캠프 기간 소속 프로 선수들을 파견해 원포인트 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유소년 육성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