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HERE WE GO’ 리버풀, 188cm 장신·빌드업 능력 갖춘 프랑스 센터백 유망주 제리미 자케 품었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3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서울 | 조성로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프랑스 리그1 스타드 렌의 유망 센터백 제레미 자케(20) 영입을 확정했다.
다수의 국내외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과 렌은 총액 최대 6,000만 파운드(약 1,200억 원) 규모의 이적에 합의했으며, 자케는 2026년 여름 공식 합류한다.
이적료는 기본 5,500만 파운드에 성과 옵션 500만 파운드가 더해진 구조로 알려졌다.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까지 5년이며,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장기 계약이다.
리버풀은 겨울 이적시장 마감 직전 계약을 마무리했지만, 렌의 요청을 받아들여 잔여 시즌은 원 소속팀에서 뛰는 조건에 합의했다.
자케는 프랑스 U-21 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센터백 유망주로, 188cm의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공중볼 장악력과 빌드업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올 시즌 렌에서 꾸준히 선발로 출전하며 리그1 정상급 유망 수비수로 주목받았고, 이러한 성장세가 EPL 구단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이적 과정에서는 첼시도 자케 영입전에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지만, 최종 선택은 리버풀이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의 장기 프로젝트와 출전 기회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자케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현재 버질 반 다이크를 중심으로 수비진을 운영하고 있지만, 중장기적인 세대 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계약 상황 등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가운데, 자케 영입은 차세대 핵심 수비 자원 확보 차원으로 해석된다.
당장 전력에 합류하지는 않지만, 리버풀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자케를 본격적으로 팀에 편입시켜 장기적인 수비 리빌딩의 한 축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프랑스 리그에서 성장한 20세 센터백이 EPL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