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보이’ 이상호, 메달 위해 오늘 출격…한국 첫 메달+한국 400번째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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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P/뉴시스 |
이상호는 8일 오후 5시30분 이탈리아 리비뇨의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리는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예선 경기에 나선다.
32명이 출전하는 예선에서 상위 16위 안에 들면, 두 명씩 대결하는 토너먼트에 진출해 메달을 다툰다.
생애 두 번째 메달을 정조준한다.
이상호는 2018 평창 대회서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흐름이 좋다.
올림픽 개막 직전인 지난달 31일 나선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분위기를 이어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서 포디움에 입성하면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자, 한국 올림픽 역사상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된다.
이상호는 올림픽 출전에 앞서 “앞선 2번의 올림픽보다는 더 차분하게 잘 준비하고 있다.
부담감은 비슷하지만, 멘털은 더 단단해졌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베이징에서 이루지 못했던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철저한 준비와 혹독한 훈련이 자신감의 원천이다.
그는 “이전보다 더 높은 강도의 체력훈련을 진행했고, 올림픽 정보를 토대로 가장 빠른 장비를 찾았다.
생각했던 것보다 성적이 부진한 건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기점으로 모든 월드컵은 하나의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임하고 있다”며 “2026년은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싶다.
금메달이란 목표를 꼭 이루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상호 외에도 김상겸(하이원), 조완희(전북스키협회)와 함께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 나선다.
이보다 앞선 오후 5시부턴 정해림(하이원)이 여자부 경기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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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P/뉴시스 |
이준서(단국대)가 출전한다.
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도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바 있다.
스키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한 경기 안에서 두 가지 주법(클래식·프리)을 모두 펼치는 종목이다.
전반 10㎞는 스키를 평행하게 유지한 채 팔과 코어 힘을 주로 사용해 주행하고, 후반 10㎞는 스키를 스케이트처럼 좌우로 차면서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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