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홀 연속 버디 신기록’ 세운 장정우 GTOUR 생애 첫 승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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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장정우가 2026 신한투자증권 G투어 2차대회(총상금 1억원) 우승을 차지했다.
생애 첫 우승.
G투어 2차대회는 7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렸다.
장정우는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29언더파로 정상을 차지했다.
첫날 14언더파로 맹위를 떨쳤는데,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더 줄여 15언더파를 적는 기염을 토했다.
순간 집중력과 차분함이 생애 첫 우승을 노보기 플레이로 달성한 동력이 됐다.
1라운드 4번홀 이글부터 14번홀까지 11연속홀 버디는 G투어 최다홀 연속 버디 신기록이다.
장정우는 “지난해 챔피언조에 몇 차례 포함됐는데 결과가 아쉬웠다.
내 플레이에 더 집중했더니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스윙 교정에 도움을 준 이성훈 프로님, 항상 스크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는 관계자분들, 가족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기쁨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G투어 2차대회는 총 88명이 출전했고,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로 64명이 최종라운드에 진출했다.
대회 코스는 트럼프 내셔널 GC 콜츠넥으로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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