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금빛 비상’ 조력자 신동빈 롯데 회장, “축하드립니다” 꽃다발 선물까지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82 조회
- 목록
본문
| |
| 사진=뉴시스 |
한국 설상 종목 최초 올림픽 금메달 여정을 지지해 온 ‘키다리 아저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스노보드 최가온(세화여고)에게 축하의 뜻이 담긴 선물을 전했다.
최가온은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 회장이 보낸 케이크와 꽃다발을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에 두 손바닥이 서로 마주 보는 이모티콘을 두 차례 덧붙이는 등 감사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신 회장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서 금빛 비상을 일군 최가온은 물론, 한국 스노보드계의 든든한 조력자로 꼽히고 있다.
롯데는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아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원 이상을 후원했다.
신 회장은 선수들의 합동훈련, 전지훈련, 국제대회 참가, 장비 지원 등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
| 사진=최가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
이뿐만이 아니다.
앞서 2년 전 부상을 당했던 최가온의 수술 및 치료비 전액인 약 7000만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그는 2024년 1월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월드컵서 훈련 중 허리를 크게 다친 바 있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선 최가온이 화답했다.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서 열린 이번 대회 결선에서 부상 투혼을 발휘, 자신의 우상인 클로이 김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나온 한국 선수단 1호 금메달이면서, 동시에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동계 대회 금메달리스트로 자리매김한 순간이었다.
최가온은 앞서 16일 귀국한 뒤 인천국제공항서 신 회장에게 “가장 힘든 시기에 응원해 주시고, 크게 후원도 해주셔서 지금 이 자리에 내가 설 수 있게 됐다.
항상 감사드린다”고 밝히기도 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