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지긋지긋했던 연패 드디어 끊었다…최하위 고춧가루에 발목 잡힌 흥국생명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717617882961.jpg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정관장이 연패를 끊고 흥국생명 발목을 잡았다.

정관장은 2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첫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6 23-25 25-23 25-21) 승리했다.

11연패에 빠져 있던 정관장은 모처럼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1세트를 손쉽게 따낸 정관장은 접전 끝에 2세트를 내줬으나 3~4세트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거뒀다.

자네테가 29득점 활약했고 신인 박여름이 20득점을 보태며 승리에 기여했다.
박은진과 박혜민도 나란히 15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갈 길 바쁜 흥국생명은 정관장 고춧가루에 발목을 잡혔다.
레베카가 24득점을 책임졌지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국내 선수가 없었다.

53점에서 제자리걸음을 한 3위 흥국생명은 선두 한국도로공사(59점), 2위 현대건설(56점) 추격에 실패했다.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