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탈락의 벼랑 끝에 몰린 SSG가 베테랑 김광현을 내세워 뒤집기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이에 맞서는 삼성 마당쇠 아리엘 후라도를 앞세워 시리즈 끝내기를 노린다. 김광현과 후라도는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준…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26)이 또 한 단계 올라섰다. 와일드카드, 디비전을 넘어 이제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다. 벤치에서 시작하더라도, 그가 ‘가을 전력’에 포함돼 있다는 사실 자체가 큰 의미다.다저스는 14…
다저스 김혜성. 사진=AP/뉴시스 14일 다저스가 발표한 NLCS 26인 로스터. 사진=다저스 SNS 캡처 ‘혜성특급’의 가을야구는 계속된다.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에도 나…
[스포츠서울 | 이천=강윤식 기자] “LG에 KS 우승이 어떤 의미인지 아내도 잘 안다. 이해해줬다.”LG ‘복덩이’ 오스틴(32)의 아내 출산이 임박했다. 그런데 한국시리즈(KS)도 다가온다. 오스틴 선택은 ‘출산 휴가 반납’이다. 한국에 남아 ‘통…
이숭용 SSG 감독 장담 무색하게 앤더슨 난타당해 장염 후유증과 악천후 적응 실패SSG 랜더스 드류 앤더슨이 1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장염 후유증으로 3이닝 3실점한 뒤 강판됐다. /대구=뉴시스[더팩트 | 김대호 …
사진=삼성라이온즈 제공 “삼진 먹고 기록 세웠네요.” ‘캡틴’의 품격이다. 외야수 구자욱(삼성)이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와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PS)’ 준플레이오프(준PO…
[스포츠서울 | 대구=김동영 기자] 원태인이 원태인 했다. 에이스답게 위기에서 팀을 구했다. 와일드카드(WC)에 이어 준플레이오프(준PO)까지. 상대가 SSG 에이스 드류 앤더슨(31)이었는데, 오히려 ‘붙고 싶었다’고 했다. 보통 선수가 아니다.원태…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지난달 유럽 여름 이적시장 종료 직전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행이 성사 직전 무산됐던 스트라이커 오현규(헹크)가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오현규는 파라과이와 평가전을 이틀 앞둔 지난 12일 축구대표팀이 훈련을 시행…
[스포츠서울 | 대구=박연준 기자]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드디어 깨어난 삼성 김성윤(26)의 타격감이다. 와일드카드 1할 타율이었다. 준플레이오프도 마찬가지였다. 직전 경기까지 침묵했다. 마침내 일어섰다. 반등 원동력이 무엇일까.삼성은 13일…
LA다저스의 '심장' 오타니 쇼헤이가 필라델피아 2025 메이저리그 포스트 시즌 필리스와 NLDS 4경기에서 1안타에 그쳐 체면을 구겼다. 남은 포스트시즌에서 '쇼퍼스타'의 면모를 되찾을지 관심을 모은다. /AP.뉴시스[더팩트 | LA=황덕준 재미 언…
SSG 고명준이 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프랜차이즈 역사에서 단 한 번밖에 없던 진기록, 2002년생 고명준(SSG)이 해냈다. 고명준은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202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
[스포츠서울 | 대구=이소영 기자] “5차전까지 가야 한다.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다 할 것.”정규시즌을 3위로 마친 SSG가 업셋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믿었던 카드가 도미노처럼 무너진 탓이다. 경기 막판 고명준이 추격의 홈런을 쏘아 올렸지만, 경…
사진=삼성라이온즈 제공 승리의 부적이다. 삼성엔 확실한 명제가 있다. 원태인은 큰 경기에 강하다. 또 한 번 ‘푸른 피의 에이스’ 수식어를 증명했다.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와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PS)’…
SSG 고명준이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과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9회초 무사 1루 삼성 배찬승을 상대로 추격 2점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5. 10. 13.대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
SSG 고명준이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과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9회초 무사 1루 삼성 배찬승을 상대로 추격 2점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 10. 13.대구 | 박진업 기자 upandup@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