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챔피언십에서 데뷔 첫승을 거둔 이소미(26·신한금융그룹)는 지난달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직전 2개 대회에서 잇따라 컷탈락 하는 부진을 겪은 이소미는 이 대회 첫날부터 공동 3위에 오를 정도로 샷…
이소미가 톱 5에 올랐다.12일 중국 상하이의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670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22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건강한’ 홍정민(23·CJ)이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상금은 단독 선두다.홍정민은 12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파72·674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스포츠서울 | 고양=김용일 기자] ‘홍명보호’ 스트라이커 오현규(헹크)는 12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시행한 축구대표팀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이틀 뒤 열리는 파라과이와 이달 A매치 두 번째 평가전 선전을 다짐했다.한국은 지난 10일 서울월…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우승 후보’ 부산 KCC가 위기에 놓였다. 지난시즌에 이어 올시즌 역시 ‘부상 악재’를 마주했다. 주축 3인방이 이탈했다. 이들이 돌아올 때까지 버티는 것이 관건이다. 다행히 허웅(32)이 만점 활약을 펼친다. 외인 선…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22세 이하(U-22) 대표팀 배준호(스토크시티)가 어깨 부상으로 조기 소집해제됐다.대한축구협회(KFA)는 12일 “배준호가 훈련 중 우측 어깨 부상을 당했다. 검진 결과 탈구 흔적이 발견돼 소속팀으로 조기 복귀를 결정했다…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올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로이터]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올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안병훈은 1…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마무리라면 그 무게를 견뎌야 한다.”가을의 문턱에서, 한화 ‘캡틴’ 채은성(35)이 후배에게 전한 한마디에는 진심이 담겨 있었다.한화는 정규시즌 2위를 확정하며 18년 만에 플레이오프(PO)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마…
지난해 자율신경계 기능 장애와 공황 장애에 시달리며 큰 슬럼프에 빠졌던 홍정민(23·CJ)이 올 시즌 부활에 성공한 뒤 펄펄 날고 있다. 지난 5월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 우승으로 ‘메이저 퀸’에 오르더니 8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13개월 만에 다시 허리 수술을 받았다. [사진=연합뉴스·로이터]'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13개월 만에 다시 허리 수술을 받았다.우즈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허리 통증으로 검사받은 …
현대캐피탈 황승빈. 사진=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제공 현대캐피탈 황승빈. 사진=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제공 “현대캐피탈이 다시 정점에 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세터 황승빈은 최고를 꿈꾼다. 팀이 다시 정점으로 올라서는 것…
[상암=남정훈 기자] 객관적인 전력 차이가 컸으니 패배 자체는 어쩌면 당연했다. 그래서 승리보다는 약 8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한 유의미한 소득이 더 필요했다. 그러나 수비 위주의 전술을 들고 나갔음에도 90분 내내 상대 공격진에게 …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대학 시절부터 태극마크를 달았다. 프로 무대도 주름잡았다. KBL을 대표하는 빅맨이다. 어느덧 30대 중반이 됐다. 전성기만 못하다. 그래도 여전히 위력적이다. 부상에서 회복하니 체감이 ‘확’ 된다. 오랜만에 30분 이상…
[스포츠서울 | 문학=김동영 기자] “저 후라도 상대 안타가 없었어요.”SSG 트레이드 이적생이 결정적인 순간 ‘거대한 한 방’을 쐈다. 정규시즌은 실망스러웠으나, 가을에 터졌다. 김성욱(32)이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기는 끝내기 홈런을 날렸다. 상대…
[스포츠서울 | 문학=이소영 기자] 이쯤 되면 ‘가을’이 ‘퍼스널 컬러’인 것은 아닐까. 정규시즌 막판 타격감이 뜨겁게 타오르더니, 가을야구 무대도 폭격하고 있다. SSG 고명준(23) 얘기다. 고명준이 프로 데뷔 이후 첫 포스트시즌에서 두 경기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