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OTT 플랫폼 티빙이 한국프로야구(KBO) 콘텐츠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자리매김했다. 중계만 하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팬이 참여해 반응하고, 콘텐츠가 되는 새로운 야구 경험이 티빙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다.티빙은 KBO…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바람이 거세게 분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일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끝난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서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4안타 1볼넷 1도루 2득점으로 맹활…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20만 달러)을 공동 27위로 마쳤다.3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3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다.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베테랑 골퍼인 최진호의 이야기다. 1984년 5월생이다. 올해 41세다. 전성기가 한참 지난 나이지만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3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오래 뛸지는 몰랐…
[스포츠서울 | 고척=박연준 기자] 롯데 포수 유강남(33)이 마침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23년 롯데와 4년 총액 80억원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기대에 못 미쳤다. 올시즌 전환점을 만들었다. 최근 타격감이 정말 좋다. 유강남은 “…
KBO 야구회관에 걸려있는 프로야구 10개 구단 현판의 모습. 사진=뉴시스 “날이 따뜻해진 걸 보면 단장의 시간은 지났습니다. 이제 감독과 선수들이 잘하겠죠.” 인기 야구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마지막화를 장식했던 명대사다. 그러나 2025시즌 KBO…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잃어버린 퍼즐, 제대로 맞출 수 있을까. 프로야구 두산의 1루 포지션이 표류 중이다. 계속해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오랜 시간 주전을 도맡았던 베테랑도, 새 얼굴들도 한계를 보였다. 올 시즌 절반이 훌쩍 흘러간 가운데 막다…
낭중지추. 주머니 속에 송곳이 있으면 그 끝이 밖으로 빠져나올 수밖에 없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가려져 있지만 능력만 뛰어나다면 돋보일 수밖에 없다는 뜻을 담고 있는 이 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진출한 박승수(18)와 잘 어울린다. 박승수는…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손흥민의 이적은 한 시대가 막을 내린다는 걸 의미한다.”손흥민(33·토트넘)이 10년간의 토트넘과 여정을 마친다고 발표하자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이렇게 코멘트했다.그는 지난 2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스포츠서울 | 잠실=이소영 기자] “최근 좋은 팀 분위기에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다.”지난달 17일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한 박성한(27)이 돌아왔다.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전에 앞서 1군으로 콜업된 박성한은 1번 타자 겸 …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가 어제 엄청 좋은 정보 드렸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고별전을 치른 손흥민이…
[스포츠서울 | 상암=정다워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박승수가 선배 손흥민을 향한 존경을 표했다.박승수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해 피치를 누볐다. 활발하면서 적극적인 플레…
[스포츠서울 | 상암=정다워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고별전을 치른 손흥민이 새로운 미래를 약속했다.손흥민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를 통해 토트넘 고별전을 치렀다.손흥민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
토트넘 훗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이 교체로 들어와 벤치에 앉아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토트넘 유니폼 입고 팬들에게 마지막 전하는 손흥민. [더팩트ㅣ…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한국 남자 혼계영 400m 대표팀이 한 뼘 더 성장했다. 사상 처음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라, 7위를 마크했다. 이주호(서귀포시청), 최동열, 김영범, 황선우(이상 강원도청)로 구성된 대표팀은 3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