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밀라노·코르티나의 빙판과 설원 위, ‘TEAM CJ(팀 CJ)’가 세계 정상에 도전한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CJ그룹이 후원하는 ‘팀 CJ’의 두 태극전사,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10대 선수에게만 이적료를 지불하겠다는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스페인 매체 디아리오 아스의 1일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앞으로 20세 이상 선수에게는 이적료를 쓰지 않고 자유계약(FA)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남자 주장을 맡은 이상호가 올림픽 전 마지막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정상에 올랐다.이상호는 31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로글라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
[스포츠서울 | 천안=박준범기자] “감독의 잘못이다.”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0-3(23-25 21-25 24-26)으로 패했다. O…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같이 했던 때(2020년)보다 더 좋아진 것 같다.” 김원형 프로야구 두산 감독의 칭찬이 한 선수를 향했다. 주인공은 바로 6년 만에 복귀한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이다.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 첫 불펜피칭부터 연이은 호평들…
[스포츠서울 | 수원=김동영 기자] 누가 봐도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에 나섰다. 오히려 선수들이 투혼을 발휘했다. 원주 DB가 수원 KT를 잡고 3연승을 달렸다. KT는 어수선한 경기력으로 아쉬움을 남겼다.DB는 1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
[스포츠서울 | 천안=박준범기자] 현대캐피탈이 선두 자리를 지켰다.현대캐피탈은 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3 25-21 26-24)으로 승리했다. 연패에 빠…
[스포츠서울 | 잠실학생=이소영 기자] “덩크를 잘한다는 걸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직전 고양 소노전 덩크 실패의 여운이 남았던 것일까. 서울 SK ‘특급 루키’ 에디 다니엘(19)이 만회의 덩크슛 두 방을 꽂아 넣은 뒤 이렇게 말했다. 그는 “더…
LPGA 골퍼 양희영. 사진=AP/뉴시스 태극낭자들의 힘찬 스윙이 새해 첫 대회부터 번뜩인다. 베테랑과 루키가 1위 자리를 바짝 쫓는다. 양희영과 황유민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갈 길 바쁜 필라델피아에 초비상이 걸렸다. 베테랑 포워드 폴 조지(36)의 금지약물 복용 사실이 드러났다. 25경기 출장 정지 중징계가 내려졌다.NBA 사무국은 1일(한국 시간) “조지가 NBA 노사가 합의한 약물 방지 …
[스포츠서울 | 가오슝=박연준 기자] ‘날쎈돌이’ 이용규(41·키움)가 정들었던 그라운드를 떠난다. 지난 23년간 끈질기게 승부를 이어오던 그는 올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팬들에게 ‘최선을 다한 선수’라는 소박하지만, 묵직한 기억을…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계획한 페이스대로 잘 가고 있다.”2026시즌 선발 경쟁에 뛰어든 두산 이영하(29). 스프링캠프에서 착실히 몸을 만들고 있다. 페이스가 빠르다. 두 번째 불펜피칭부터 104구를 던졌다. 본인은 “보직 신경 쓰지 않는다…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가물치’ 김현석 신임 감독 체제에서 2026시즌 명예회복을 바라는 울산HD는 새해 첫 공식전을 코앞에 뒀지만 여전히 뒤숭숭하다.울산 선수단은 2026시즌 대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 동계전지훈련을 마치고 지난달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배추보이’ 이상호(31·넥센윈가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금빛 질주를 펼쳤다.이상호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로글라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월드컵 알파인 남자 평행…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초속 10m 바람도 훼방꾼이 되지 못했다. 루키 반란 그 이상을 꿈꾸는 ‘돌격대장’이 바람몰이를 시작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입성한 ‘돌격대장’ 황유민(23·롯데)이 데뷔전부터 우승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