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참, 안 풀린다.’ 날벼락이다. 내야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또 한 번 부상 악재를 마주했다. 오른손 힘줄이 찢어져 수술대에 올랐다. 애틀랜타는 19일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남북’으로 완전히 갈린 양상이다. KBL 순위표가 그렇다. 중간에 ‘선’이 하나 굵게 그인 모양새. 지금 상태면 6강은 이미 확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후반기 하위권 팀의 대반격이 나올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2025…
사진=FC안양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2026시즌 주장단을 선임했다. FC안양은 2026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이창용, 부주장으로 김동진, 한가람, 토마스를 선임했다. K리그 통산 301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이창용은 지난 2023년 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활약하는 김시우(31·CJ)의 우승 시계는 202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1월 소니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통산 4승을 달성한 뒤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2024년과 2025년 톱10 성적을 세 차례씩 기록했…
‘롯데 자이언츠’ 하면 떠오르는 두 단어, 열정적인 팬덤과 그에 대비되는 길고 긴 암흑기입니다. 롯데가 마지막으로 가을야구를 경험한 것은 2017년. 이후 8년이라는 고통스러운 시간 동안 부산의 가을은 멈춰 있었습니다.특히 작년은 팬들에게 가장 잔인한…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유기상, 양준석 형이 뭘 잘하는지 제가 제일 잘 아는 것 같아요.”상대를 간파하기 위해선 상대를 잘 아는 게 중요하다. 연세대학교 출신 서울 SK 신인 안성우(23)는 모교 선배 LG 유기상(25)·양준석(25)을 철벽…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믿습니다.”KIA에게 2026년은 특별한 해다. 정확히는 ‘반드시 잘해야 하는 해’다. 빠진 전력이 많다. 아프다. 대신 들어온 자원도 있다. 기존 선수들과 함께 힘을 내줘야 한다. 대표적으로 이태양(36)이다.이태양은…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황성빈, 윤성빈 형이 연달아 성공 신화를 썼다. 올시즌엔 내가 주인공이 될 차례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롯데 포수 손성빈(24)이 남다른 독기를 품었다. 더 이상 ‘유망주’라는 달콤한 수식어 뒤에 숨지 않겠다는 각오…
사진=이혜진 기자 “제가 어떤 모습일지 저도 궁금해요.” 어느덧 프로데뷔 19년차를 맞이한 외야수 김재환(SSG). 흐르는 세월만큼 수많은 스프링캠프를 경험했다. 매년 반복되는 하나의 루틴이었을 터. 이번엔 다르다. 유니폼을 바꿔 입은 뒤 처음으로 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소문난 장타자’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37·북아일랜드)는 지난해 골프인생 최고의 해를 보냈다. 최고 권위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를 제패해 꿈에 그리던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의 마지막 퍼…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아쉽게 톱 10을 놓쳤다.1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소니 오픈(총상금 91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이 2026시즌 연간회원을 모집한다.키움은 “연간회원에게는 2026 정규시즌 홈경기 및 포스트시즌 진출 시 우선 예매를 비롯해 야구장 출입 전용 게이트 이용, 홈경기 추첨 행사 우선 참여권, 정규시즌 입장권 2매, 연…
[스포츠서울 | 강동현] ‘셔틀콕 여제’가 이젠 자신과 싸운다. 못다 이룬 기록에 도전한다.안세영(24·삼성생명)은 지난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르며 6개 대회 연속 우승, 공식 경기 30연승의 대기록을…
[스포츠서울 | 조성로 기자] 세네갈이 개최국 모로코를 제압하고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정상에 올랐다.세네갈은 전·후반 90분 동안 득점 없이 맞선 끝에 연장전에 돌입했고, 연장 전반 4분 파페 게예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1-0 승리를 완성했다. …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이 선수만큼 확실한 카드가 어디 있나.”‘만년 유망주’의 껍데기를 깨고 나온 윤성빈(27)이 이제 롯데 불펜의 확실한 필승조로 자리매김했다. 김태형(59) 감독의 두터운 신뢰 속에 마운드의 핵심 자원으로 급부상한 모양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