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반 골프클럽 전경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엑스골프(XGOLF)는 직장인 골퍼들을 위해 서울과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힐링과 전략적 재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퍼블릭 골프장 3곳을 소개한다. 이번 추천은 국내 골프…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를 마치고 허구연 총재와 지명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각 팀에 지명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5. 9. 17.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 롯데호텔월드=김동영 기자] 이변은 없었다. 2026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자는 역시나 박준현(18·북일고)이다. KBO리그 ‘레전드’ 박석민(40) 전 두산 코치의 아들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서울 롯데호텔월…
[스포츠서울 | 광주=박연준 기자] ’25.’KIA가 최근 2경기 동안 내준 실점을 합한 숫자다. 2경기 연속 10점 이상 실점했다. 갈 길이 멀다. 가을야구 진출 경우의 수가 점점 사라진다. 이대로는 가을야구 탈락이다. 이범호(44) 감독은 “이기는…
17일 황인수 미국 라스베이거스 데이너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패배 만장일치 판정패, 승리한 상대도 UFC 데뷔 불발"죽습니다"를 외치며 자신감을 강하게 표출하던 황인수(31)가 관중들의 풀을 죽게 만드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만장일치 판정패를 기록해 UF…
프로야구 키움에 지명된 박준현(오른쪽)이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키움에 지명된 박준현(가운데)이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허승필 단장(오른쪽)과 아버지 박석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넷마블이 글로벌 협업 네트워크를 전방위로 확장하고 있다. 독일 ‘게임스컴 2025’, 베를린 ‘IFA 2025’에서 삼성전자와 손잡고 신작 ‘몬길: STAR DIVE(스타 다이브)’를 선보인 데 이어 오는 25일부터 열리…
[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스포츠서울 하프마라톤’이 뜨거운 관심 속에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지 단 5시간 20분 만에 1만5000명 전원 마감됐다.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접수는 올해 마지막 하프 마라톤 대회이자, 6년 만에 서울…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국제배구연맹(FIVB)은 한국 배구가 무시할 수 없는 조직이다.이번 컵 대회 ‘파행 사태’의 근본 원인은 한국 배구의 외교력 부족이다. FIVB의 경고를 무시하고 관례대로 대회를 강행하려다 제동이 걸렸다. 한국배구연맹의 …
[스포츠서울 | 춘천=정다워 기자] 광주FC 이정효(50) 감독과 강원FC 정경호 감독(45)은 축구계의 ‘숨은 절친’이다. 다섯 살 차이지만 P급 지도자 라이선스 동기로 인연이 시작됐다. 당시 두 사람은 전술에 관해 토론하다 부딪히기도 했는데 일련의…
[스포츠서울 | 수원=이소영 기자] 수비력이 뛰어난 걸 어찌하랴. LG 염경엽(57) 감독이 주전 유격수 오지환(35)이 향후 좌익수로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다.LG는 16일 수원 KT전에서 구본혁을 처음으로 좌익수로 기용했다. 이날 취재진과 만난 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