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LA 다저스 ‘야구의 신(神)’ 오타니 쇼헤이(31)가 내셔널리그(MVP)에 등극했다. 3년 연속 만장일치라는 역사를 썼다. 적수가 없다. 약물로 얼룩진 배리 본즈도 이런 기록을 만들지 못했다.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프로야구 키움이 야구 꿈나무들과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키움은 지난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서울시설공단과 함께하는 히어로즈 일일야구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로리틀야구단, 영일…
유해란이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에서 열린 2025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 첫날 5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유해란이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포수 60홈런의 시대를 연 칼 랄리(시애틀 매리너스)도 뉴욕 양키스의 ‘심장’ 애런 저지의 MVP 수상을 막을 수 없었다. 저지가 2년 연속이자 개인 통산 세 번째 MVP를 거머쥐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대리그는 오타니 쇼헤이와 애런 저지의 MV…
14일 대전 볼리비아전, 18일 가나전으로 올 평가전 마감 북중미월드컵 포트2 '사수', 스리백, 중원 안정, 공격 패턴 과제 해결?한국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은 11월 볼리비아, 가나와 두 차례 A매치를 통해 내용과 결과를 모두 끌어내야하는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7일 금요일 과천경마장에서 ‘원격심의실’ 개소식을 열었다.원격심의실은 서울경마장에서 타 지역 경마장의 경주를 원격으로 심의할 시설이다. 실시간 영상 전송 시스템으로 타 경마장의 경주심의에 참여하는 것은 …
[스포츠서울 | 도쿄=김동영 기자] “좀 더 웅장하네요.”10살 때 이대호의 결승타를 봤다. 20살이 되어 같은 장소에서 뛴다. 야구대표팀 김영우(20)가 도쿄돔에 입성했다. 걱정하는 모습은 없다. 설레고, 기쁘다. 젊은 피답다.김영우는 13일 도쿄돔…
사진=문체부 제공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사진=뉴시스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오는 15일 핸드볼 H리그 개막식 현장을 찾는다. 14일 문체부에 따르면 신한 쏠뱅크 핸드볼 H리그가 오는 15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025∼2026…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천안시티FC 새 사령탑에 승격 경험이 있는 박진섭 감독이 낙점 받았다.K리그에 능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천안시티는 박진섭 감독 선임을 앞뒀다. 세부 조율을 마치고 사실상 사인만 남겨두고 있다.천안시티는 2023시즌부터 K리…
우리은행 이민지. 사진=WKBL 제공 강렬했던 데뷔, 그 불꽃을 이어가야 한다. 루키 시즌 퍼포먼스보다 2년 차 성적이 떨어지는 선수들에게는 ‘소포모어 징크스’ 프레임이 씌워진다. 슈퍼 루키들이 꼭 넘어야 할 산이기도 하다. 그 꼬리표로부터 예외를 꿈…
[스포츠서울 | 광주=정다워 기자] 페퍼저축은행의 고공 행진은 2라운드에도 계속된다.V리그 새 시즌 1라운드에 4승 2패 승점 10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의 출발을 보였던 페퍼저축은행은 13일 홈에서 열린 2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포트2’는 사수해야 한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1월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에 자리하고 있다. 일본(19위), 이란(21위)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로 높은 순위다.현재 순위가 중요한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렛츠런파크 서울에 신예 기수의 매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6월 데뷔한 권중석, 우인철, 조성환 기수 모두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한국 경마의 새로운 주력 세대를 예고했다. 세 기수는 강한 도전정신으로 치열한 경쟁 …
사진=WKBL 제공 “여자들아 기죽지 마라. 당당하게 외쳐라.” 2010년 히트곡 다비치·씨야·티아라의 ‘원더우먼’ 가사 중 일부다. 이 노랫말처럼, 여자프로농구(WKBL) 코트에서 여성 지도자들이 당당하게 자신들의 시대를 열어젖힌다. 리그 출범 최초…
사진=WKBL 제공 1년 만에 돌아온 ‘국보 센터’가 코트를 뒤흔든다. 그 한 걸음이 새 시즌 여자프로농구(WKBL)의 판도를 바꾼다. 박지수 복귀로 KB는 우승후보 0순위로 급부상했고, 5개 팀은 그 왕좌를 향해 도전장을 던졌다. ‘BNK금융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