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벤 마틴(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첫날 단독 선두로 우뚝 섰다. 마틴은 1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 클럽(파71·7480야드)서 열린 이번 대회 1라운드…
사진=KOVO 제공 오는 8월 중국서 열리는 동아시아선수권대회를 준비하는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이 선수단 명단에 변화를 줬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 대표팀은 기존 아웃사이드 히터 이우진(전 이탈리아 몬차)을 21세 이하(U-21) …
사진=FC서울 제공 추억의 ‘치타’ 유니폼, 팬들 곁으로 찾아온다. 프로축구 FC 서울이 네 번째 레트로 유니폼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레트로 유니폼은 FC서울 레트로 시리즈의 네 번째 제품으로, 정식 명칭은 ‘FC서울 레트로 콜렉션(Retro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서울 이랜드가 관중의 ‘피드백’을 반영한 시설 개선을 단행했다.서울 이랜드는 시즌 초부터 예정된 목동종합운동장 트랙 공사 일정으로 15라운드부터 20라운드까지 원정 6연전을 소화했다.경기가 없던 만큼 목동종합운동장의 안전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FC서울이 네 번째 레트로 유니폼을 출시한다.이번에 출시하는 레트로 유니폼은 서울 레트로 시리즈의 네 번째 제품으로, 정식 명칭은 ‘FC서울 레트로 콜렉션(Retro Collection) 2001’이다.서울은 지난 2016…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울산 HD가 스트라이커 말컹을 영입하며 후반기 반등 의지를 다시 한번 내비쳤다.유일하게 K리그 역사상 1,2부 MVP와 득점왕을 모두 거머쥔 선수이자, 해외 무대에서도 본인의 진가를 증명한 말컹이 울산에 합류했다.2017시…
사진=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프로농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프로농구 소노는 18일 오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옵션 외국인 선수로 낙점된 제일런 존슨의 입단 소식을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달 말 영입한 센터 네이던 나이트과 함께 2…
사진=UFC 제공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무대 UFC에서 2연승을 노린다. 아버지가 된 ‘유짓수’ 유수영이 중국 원정에 나선다. ROAD TO UFC(RTU) 시즌3 밴텀급(61.2㎏) 우승자 유수영은 오는 8월23일 중국 상하이시 상하이 체…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체육단체인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18일 올림픽회관 1층에서 ‘체육단체 합동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체육계 내 선수, 지도자, 심판 및 체육단체 …
사진=뉴시스 대한체육회가 2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어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이 가운데 지난 4월에 이어 3개월여 만에 열리는 이사회에선 당시 회의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던 대한킥복싱협회에 대한 강등 또는 제…
쿠팡플레이, 손흥민·양민혁의 토트넘부터?AC밀란까지?빅 클럽 프리시즌?30경기 이상 중계 토트넘, 19일 레딩과 첫 프리시즌 매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토트넘은 19일 오후 11시 영국 버크셔주 레딩의 셀렉트 카 리징 스타디움에서…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프로야구 두산이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브롤스타즈와 함께하는 두린이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수단은 이날 브롤스타즈 유니폼 및 모자, 헬멧을 착용한다. 브롤스타즈 브롤러 ‘멜로디’, ‘팽’, …
사진=뉴시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소년기는 삶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시기다. 아동기와 성인기 사이 다리 역할을 한다. 신체적 성장뿐 아니라 정서적, 사회적, 인지적 발달이 급격하게 이뤄지는 때이기도 하다. 정체성을 …
윤도영. 사진=브라이턴 SNS 캡처 유망주들의 해외 진출에 가장 오픈된 곳이 K리그다. 최근 윤도영(엑셀시오르)을 비롯해 수비수 이강희(아우스트라 빈)가 K리그를 떠나 유럽에 안착했다. 17일에는 2007년생 신성 공격수 박승수(수원 삼성)가 잉글랜드…
프로야구 KIA는 지난 시즌 투타에 걸쳐 가장 강력한 전력을 자랑하며 2017년 이후 7년 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3년차 시즌에 포텐셜을 폭발시킨 김도영을 위시로 한 팀 타선의 타율은 무려 0.301에 달했다. 타고투저 기조 속에 KIA 마운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