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교포 선수 이태훈이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리칸토의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에서 끝난 LIV 골프 프로모션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2026시즌 LIV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태훈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LIV 골프 제공 이태훈이 …
주장 고태원, 부주장 김성주·이상준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은 2026시즌 팀을 이끌 주장단으로 주장 고태원, 부주장 김성주와 이상준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2026시즌 천안시티FC주장단. 왼쪽부터 김성주·고태원(주장)·이상준. 천안시티FC…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울산 HD가 페드링요를 영입했다.울산은 12일 K리그1,2 무대를 두루 거친 페드링요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02년생인 페드링요는 유망주 딱지를 떼고 본격적으로 기량을 꽃피울 시점에 선 ‘실전형 재목’이다. 브라질 명문…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구단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총괄할 적임자로 최철우 전 한국프로축구연맹 TSG 기술위원을 선임했다.최 디렉터는 2014년부터 6년간 17세 이하(U-17) 대표팀 코치와 수석코치를 거치며 유망주 지도 경험…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긍정적인 문화 만들어가고 싶다.”지난시즌 아픔을 겪은 두산이 2026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선수들이 개인 훈련을 통해 몸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여기서 긍정적인 문화가 피어나고 있다. 선배들이 해외 체류비를 지원하며 후배…
이태훈은 지난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사진=KPGA]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LIV 골프 프로모션 우승을 차지하면서 2026시즌 출전권을 확보했다.이태훈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을 누비는 윙어 엄지성(23·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을 통해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엄지성은 12일(한국시간) 웨일스 스완지에 있는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2026시즌…
교포 선수들이 나란히 LIV 골프 시드를 획득했다.캐나다 교포 이태훈은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칸토의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프로모션(총상금 150만달러) 최종일 5언더파 65타를 몰아쳐 5타 차 우승(11언더…
사진=PBA 제공 PBA 팀리그 우리금융캐피탈이 7연승을 질주하며 5라운드 우승을 자축했다. 1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최종일서 우리금융캐피탈은 NH농협카드를…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토트넘 홋스퍼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야유’를 넘어 상대 팬에 조롱까지 당했다.토트넘은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7승6무8패로 14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11일에는 애스턴 빌라와 FA컵 3라운드…
사진=KBL 제공 ‘완전체’를 보는 게 하늘의 별 따기다. 남자프로농구(KBL) 슈퍼팀 KCC의 한숨이 길어지고 있다. 끊이지 않는 주전 선수들의 이탈에 헤매는 가운데 6연패에 휩싸였다. 설상가상 코트 위 살림꾼 허훈마저 전열에서 빠졌다. 현시점 마주…
사진=WKBL 제공 “오랜만에 여자농구를 봤는데, 재밌더라고요.” 코트 위 온기가 다시 살아난다. 환호와 함께 박수 소리가 커지고, 화면 앞에 머무는 시간도 늘어난다. 누군가는 미미한 변화라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여러 해 쌓인 노력이 마침내 하나의 …
사진=KBL 제공 “저도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놔버렸던 순간들이 있었어요.” 산전수전 다 겪어 본 베테랑마저도 혀를 내둘렀던 연패의 터널, 비로소 끊어냈다. 남자프로농구(KBL) 삼성이 가드 이관희의 맹활약을 앞세워 새해 첫 승리를 거뒀다. 길었던 8연…
셀틱 양현준이 11일 던디 유나이티드전에서 동료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 셀틱 SNS 캡처 어떤 자리에 갖다 놔도 번뜩인다.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연일 득점포를 가동하는 양현준(셀틱)이 ‘홍심’을 사로잡을지 관심을 모은다. 양현준은 11일 영국 스코틀랜…
흡사 홍상수 감독의 영화 제목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가 떠오른다. 영화 제목을 패러디해보자면 “이틀 전엔 그림자였고, 오늘은 터치아웃이다”라고 해야할까. V리그 여자부에서 이틀 사이에 비슷한 장면이 연출됐는데, 이틀 전엔 손가락이 흔들린 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