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지난 7월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 기념행사에서 대한체육회 미래 비전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대한체육회가 ‘체육계 인권·청렴 구조혁신’을 선언하고 청렴윤리팀을 신설한다. 법 개…
[스포츠서울 | 대전=강윤식 기자] “다행이다.”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문보경(25)은 연신 “다행”이라는 말을 했다. 경기 중 수비 실책이 나왔다. 이게 실점으로 이어졌다. 경기 내내 마음을 졸였다. 그런데 팀이 역전승을 했다. 문보경이 가슴을 쓸어…
사진=KIA타이거즈 제공 분위기 전환을 위해 변화를 택했다. 프로야구 KIA는 31일 “2026 시즌을 이끌어 갈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1군은 이범호 감독을 중심으로 기존 손승락 수석코치가 선수단을 지휘한다. 투수코치에는 기존 이동걸…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새 사령탑을 맞이한 프로야구 두산의 마무리캠프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김원형 감독 체제 아래 처음 맞는 캠프인 만큼 선수들도 눈빛을 번뜩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변화를 위한 시간이다. 올 시즌 61승6무77패에 머무르며 가을야…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제주시 구좌읍을 찾아가 ‘모두의 스포츠 돌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모두의 스포츠 돌봄 프로젝트’는 스포츠 인프라가 부족한 읍면지역을 직…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용인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26)가 무릎 부상으로 은퇴를 결정했다. 귀화에 이어 태극마크 얘기까지 나왔다. 아쉬운 결말이다.키아나 스미스는 2022년 WNBA 신인드래프트 16순위로 LA 스팍스에 입단한 뒤, 같은 해 …
[스포츠서울 | 대전=김동영 기자] 김서현(21) 임팩트가 너무 클 뿐이다. 이쪽만 문제가 아니다. 불펜이 전체적으로 힘겹다. 벼랑 끝에 몰린 이유다. 대책이 필요한데 딱히 방법도 없다. 한화 불펜의 현재 상황이다.한화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
30일 한국프로축구연맹?2025년도 제5차 이사회 결의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30일 2025년도 제5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K리그의 대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국인 선수 제도 개정을 포함해 승강플레이오프 대회 요강 확정, U22 의무 출전제도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대구FC는 무조건 승리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김병수 감독이 이끄는 대구는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승점 28로 11위 제주SK(승점 35)와는 7점 차다. 제주가 34라운드에서 승리하며,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맞대결이 …
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공 서울특별시한궁협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1회 서울특별시어울림생활체육한궁대회’가 지난 29일 서울 중구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31일 밝혔다. 약 300명의 남녀 선수 및 임원 그리고 심판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박지우, 정유나, 김윤지가 태극기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더 크고, 더 화려하게!’ 이탈리아 밀라노와 …
더 물러설 곳이 없는 한화가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5차전에 토종 파이어볼러 문동주(22)를 내세워 대반격에 시동을 건다. 이에 맞서 LG는 대체 외국인 선수 성공 사례를 만든 앤더스 톨허스…
마지막 승부다. 여기서 무너지면 생존을 장담할 수 없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드 전쟁 이야기다. 무조건 상금랭킹 60위 안에 진입해야 한다. 실패를 한다면 시드전으로 떨어진다. 시드전을 통과한다는 보장도 없다. 시드를 잃고 KLPGA …
[스포츠서울 | 대전=박연준 기자] 한화 김경문(67) 감독의 뚝심 야구가 통하지 않는다. 어쩌면 불안함이 결과를 미리 알려준 셈이다. 믿음의 야구에 보답하지 못한 한화다. 이 정도면 감독의 생각을 굽힐 필요가 있지 않을까.한화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사진=AP/뉴시스 태극전사들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 사냥을 위한 시동을 건다. 내년 2월7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는 현대적 도시 밀라노의 첨단 경기장에서 빙상 종목이, 설운의 알프스가 펼쳐진 코르티나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