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더그아웃을 즐겁게 만들겠다.”주장으로 치렀던 2025시즌. 뼈아픈 실패를 맛봤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는다. 실패에서 배운 게 있다. ‘두목곰’ 양의지(39)가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2026년을 기다린다. 주장 역할에…
[스포츠서울 | 수원=박준범기자]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 대행의 과감한 ‘승부수’가 통했다.박 대행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1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2(28-26 10-25 19…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우리가 늙은 팀이라 힘이 없다고? 올해 목표는 무조건 우승이다.”‘강철매직’ 이강철(60·KT) 감독의 목소리에는 어느 때보다 강한 확신이 서려 있었다. 올시즌을 앞둔 KT의 각오는 남다르다. 가을야구를 넘어, 가장 높…
사진=KBL 제공 남자프로농구(KBL)에는 ‘외국인 선수가 한 시즌 농사를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단순한 관용구가 아닌, 매 시즌 코트 위에서 증명된 사실이다. 올 시즌 역시 그 공식에서 벗어나지 않는 흐름이다. 코트 위 외인의 존재감은 분명하다. …
[장충=남정훈 기자] ‘클러치육’이라고 불러도 무방한 활약이었다. IBK기업은행의 토종 에이스 육서영이 경기 막판 클러치 상황에서 연속 득점으로 팀에게 승점 3을 온전히 챙겨줬다. 시즌 초반 1승8패라는 최악의 출발을 보였던 IBK기업은행은 5연승을 …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새로운 파트너 팀과 승격 팀들의 합류로 12개 팀 체제가 구축됐다. 사상 최초로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방식도 도입한다. 다양한 변화가 기다리는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이 킥오프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뮌헨 김민재, 쾰른 원정서 시즌 1호골지난달 부상 딛고 화려한 컴백타-우파메카노와 주전 경쟁 청신호6월 월드컵 본선 앞두고 컨디션 조율까지[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잠자던 ‘몬스터’가 깨어났다.한국 축구의 간판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부상…
'서면 사과' 불응, '떳떳하다'는 입장 고수 '학폭' 인정에도 잘못 받아들이지 않아 피해자 상처는 갈수록 깊어져박준현의 '학폭'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박준현은 '서면 사과'를 거부했다.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상적인 선수 생활이 가…
'밀라노-코르티나'는 사상 첫 두 도시 올림픽 올림픽, 월드컵은 분산개최가 대세 ‘사우스 코리아의 사우스 올림픽’?오는 2월 6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개회식이 열리는 밀라노의 ‘산 시로 스타디움’ 전경. 이 곳은 이탈리아 축구 명문 …
사진=KBL 제공 KBL은 15일 오전 10시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 31기 제 2차 임시총회 및 제 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임시총회에서는 DB 이흥섭 단장의 이사 선임을 승인했다. 이사회에서는 외국선수 제도 개선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2명 …
[스포츠서울 | 수원=박준범기자] “끝낼 기회에서 끝내지 못했다.”권영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1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2-3(26-28 25-10 25-19 23-25 1…
[스포츠서울 | 잠실학생=이소영 기자] “연승 이어가고 싶은데, 올스타 브레이크에 걸렸네요.”서울 SK가 선두 창원 LG를 잡고 2연승을 내달렸다. 상승세를 탄 만큼 아쉬움이 크지만, 전희철(53) 감독은 “생각보다 경기를 신나게 했던 것 같다”며 선…
[스포츠서울 | 잠실학생=이소영 기자] “진 게임은 감독 책임이다.”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첫 연패에 빠진 창원 LG 조상현(50) 감독은 선수단을 나무라기 전 자신을 탓했다. 리그 최정상급 수비력을 논하는 팀이지만, 공격이 좀처럼 터지지 않으며 패…
[장충=남정훈 기자]우승후보 1순위라는 평가 속에 시즌을 시작했으나 1승8패라는 최악의 출발을 보였던 IBK기업은행이 드디어 5할 승률을 회복했다. 김호철 감독 자진사퇴 후 여오현 감독대행 체제로 재편한 이후 10승3패의 상승세를 탄 덕분이다. IBK…
[스포츠서울 | 수원=박준범기자] 우리카드가 역전승을 따냈다.우리카드는 1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2(28-26 10-25 19-25 25-23 15-10)로 역전승했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