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KIA는 시즌 전 ‘남들과 다른 선택’을 했다. 첫 아시아쿼터 선수로 유일하게 야수를 뽑았다. 제리드 데일(26)이다. 적지 않은 비판도 받았다. 막상 시즌 시작하니 이 선수가 팀에서 제일 잘 친다. 좋은 일이기는 하다.…
세계랭킹 3위 김효주가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그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
그린 재킷이 아니라 레인 재킷이 필요한 하루였다. 마스터스 마지막 초청장이 걸린 발레로 텍사스 오픈이 대회 기간 내내 악천후에 시달렸다. 낙뢰와 폭풍으로 라운드가 반복적으로 지연·취소됐고, 마지막 날에는 36홀 강행군까지 이어졌다. 그 가운데서 지난해…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중간에서 이닝 먹어주는 게 조금 더 낫다고 생각한다.”올해도 5선발 경쟁에 뛰어들었다. 일단 시즌 시작은 불펜에서 한다. 이후 상황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다만 지금은 불펜에서 나오는 게 조금 더 낫다고 사령탑이 판단…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같은 자리였지만 표정은 달랐다. 소이현은 환호했고, 인교진은 고개 숙였다. 부부의 하루가 경기 결과와 함께 갈렸다.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는 프로야구 최초로 동반…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지략가’의 기민한 전술 변화가 첫 승리로 이어졌다.강원FC는 4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경기에서 3-0 대승하며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챙겼다. 앞선 5경기에서 3무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리버풀은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를 곧 끝낼 수밖에 없는 흐름이다.리버풀 수비수 버질 판다이크는 지난 4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2025~2026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 0-4 대패 이후 사과의 메시지를…
소속팀 LAFC에 복귀한 손흥민(위쪽)은 5일 올랜도와 2026 MLS 6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에만 4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대활약을 펼쳤다. 사진은 손흥민의 도움으로 전반 해트트릭을 기록한 드니 부앙가와 하이파이브 장면./LAFC[더팩트 | 박순규 기자…
사진=KBL 제공 남자프로농구(KBL) 소노와 KCC가 막판까지 치열했던 봄 농구 경쟁에서 웃었다. 소노는 5일 고양 소노 아레나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 65-61 승전고를 울렸다. 이로써 올 시즌 2…
두산, 박준순 4안타 ‘불방망이’KIA, 올러 7이닝 무실점 호투롯데, KIA·키움과 함께 최하위시즌 초반 연패로 고전하던 두산과 KIA가 승리를 챙기며 반전의 계기를 만든 반면 롯데는 6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
올랜도 시티戰 6-0 팀 대승 이끌어10경기 만에 MLS 도움 부문 1위11경기째 필드골 없어 아쉬움 남겨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의 ‘손세이셔널’ 손흥민(34·사진)이 기다렸던 시즌 마수걸이 필드골 소식을 전하지는 …
12년 만에 男농구 정규리그 정상 우뚝최소 실점·리바운드 1위… 새 역사 도전프로농구 창원 LG는 지난 시즌 창단 28년 만에 처음으로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그 기세를 몰아 2025∼2026시즌에는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L…
亞 쿼터 대만 출신 좌완… 연봉 1.5억안정적인 제구로 2선발 역할 톡톡 2026 프로야구의 달라진 점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아시아 쿼터 선수들이 등장한 것이다. 대부분 일본 출신 투수들로 채워졌고 연봉도 최대 20만달러이기에 100만달러 수…
개막전 우승으로 이번 시즌 대활약 예고 언니 ‘버디폭격기’ 고지우 명성 가려있다 지난해 2승 거두며 투어 새 강자로 올라서 3라운드 7번 홀(파3·156야드) 홀인원도 고지원이 5일 경기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더 시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