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사직=박연준 기자] “(김)단비 언니처럼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거듭나겠다.”데뷔 후 처음 출전한 올스타전에서 가장 빛나는 MVP로 선정된 변소정(23·BNK썸)이다. 코트 위에서 보여준 자신감과 집중력이 만든 결과였다. 변소정은 …
사진=AP/뉴시스 모두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습한 가운데 KBO리그 각 구단들도 분주히 움직였다. 2026년 KBO리그에서 뛰는 외인 중 베네수엘라 출신이 꽤 있기 때문이다. 밤새 긴급하게 선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해야 했다.…
사진=WKBL 제공 “변소정! 변소정! 변소정!” 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끝난 2025~2026 여자프로농구(WKBL) 올스타 페스티벌에서 팀 포니블이 100-89로 팀 유니블을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 팀 포니블 변소정(BNK)은 25점을 몰아쳐 득점…
사진=KBL 제공 강력한 집념은 돋보였지만, 찰나의 순간을 넘어서지 못했다. 어느덧 7연패 수렁에 빠진 남자프로농구(KBL) 삼성 얘기다. 분위기를 반전시킬 동력을 마련해야 하는데, 이탈 소식까지 더해지는 형국이다. 삼성은 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서 …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끝까지 가봐야 알 것 같습니다.”지난해 12월31일 농구영신 전 만난 부산 KCC 이상민(54) 감독이 6강 윤곽에 대해 했던 말이다. 그런데 이 감독의 의견과 조금 다르게 흘러가는 분위기다. 6위권과 그 아래 하위권 …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이 무거운 표정으로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KOVO 제공 손도 써보지 못한 완패, 비상등이 제대로 켜졌다.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은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
피겨스케이팅 선수 이해인이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이해인이 4일 오후 서울…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 사진=KOVO 제공 선두 탈환 희망을 밝힌 1승, 그것도 완벽한 압승으로 물들였다.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은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
대한항공 임재영. 사진=KOVO 제공 울상만 가득했던 악재, 그 속에서 미소지을 수 있는 소식이 찾아왔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아웃사이드 히터 임재영이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여준다.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은 4일 인천 계…
신지애가 지난해 12월 서울 압구정 매드캐토스 본점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한 뒤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상헌 기자] "이기기 위해 견뎌야만 하는 과정들이 여전히 즐겁습니다."프로 21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신지애에게 '골프 열정'의 비결을…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38)가 제대로 날았다. 장기인 3점슛이 폭발했다. 여기에 더해 덩크 시도까지 선뵀다.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골든스테이트가 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전쟁 끝나도 러시아 국적 출전 불가.”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내달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종식된다고 해도 러시아 선수단의 국가명,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박동혁 감독 체제에서 2026시즌 1부 승격에 재도전하는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2004년생 수비 듀오’ 송호와 조영광을 각각 우선지명, 임대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송호는 전남 U-15와 U-18을 거친 유스 출신…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은반 위의 ‘프린스’ 차준환(25·서울시청)이 한국 피겨 역사를 새로 썼다.차준환은 4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제80회 전국 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
┃“두산 시절은 귀중한 자산” 요미우리, 이승엽의 ‘잠재력’에 투자한 결정적 배경[스포츠서울|정동석 기자] 한국에서 이승엽의 감독 커리어는 정말 순식간에 실패라는 낙인이 찍혀 버렸습니다. 국민타자 였으니까 그만큼 기대가 컸던 탓일까요? 아쉬운 성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