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미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일리야 말리닌이 개인전 8위에 그쳤다.14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피겨스케이팅 프리 프로그램에 ‘피겨 황제’ 일리야는 마지막 순서로 나섰다. 일리야는 이날 경기 도중 …
사진=AP/뉴시스 “우익수로 옮기는 결정은 어렵지 않았다.”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포지션을 바꾼다. 지난 2시즌 동안 주전 중견수로 뛰었으나, 올해부터 우익수로 출장한다. 팀을 위한 결정이다. 이정후는 “팀에 도움이 된다면…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사랑하는 연인을 두고 바람을 폈다고 황당 고백한 바이애른 남자 20km 동메달리스트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가 또 다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레그레이드는 13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바이애슬…
사진=KBO 제공 지난달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국제스키연맹(FIS)이 중국의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구아이링의 올림픽 은메달을 두고 ‘업보’라고 댓글을 달았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FIS 산하 공식 틱톡 계정…
사진=AP/뉴시스 시상대에 오른 여자들의 아름다운 우정과 서사가 올림픽을 울린다. 클로이 김(미국)은 14일 SNS를 통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일원이 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 팬 여러분도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가 발전하는 모습을 즐겁게 보셨…
사진=AP/뉴시스 메달엔 닿지 못했지만, 충분히 의미 있는 발걸음이었다. 한국 선수로 처음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크로스에 출전한 우수빈(한국체대)의 도전은 계속된다. 우수빈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스키 여제’ 린지 본(42·미국)이 병상에서 직접 근황을 전했다. 네 번째 수술을 앞둔 상황이다. 여전히 움직이기 힘든 상태지만, 그는 담담하게 현재를 설명했다.본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동메달과의 점수 차이는 단 0.98점. 점수가 확정된 순간, 탄식이 나올 법했다. 하지만 차준환은 웃었다. 그의 세 번째 올림픽은 역대 최고 성적인 4위로 막을 내렸다.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은 14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
사진=AP/뉴시스 “더 미쳐야 할 것 같다.”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한 이채운(경희대)이 주먹을 꽉 쥔다. 이채운은 14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7.50점을 획득해 12…
[스포츠서울 | 밀라노=김민규 기자] “사라진 티나와 밀로를 찾습니다.”알람을 평소보다 일찍 맞췄다. 목적지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심장부, 두오모 광장. 목표는 단 하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인형 ‘밀로’와 ‘티나’를 찾기 위해…
사진=KBO 제공 2026 KBO 퓨처스리그가 3월 20일 개막한다. 개막전은 이천(두산-LG), 서산(고양-한화), 문경(SSG-상무), 익산(삼성-KT), 마산(KIA-NC), 울산(롯데-울산) 총 6개 구장에서 개최된다. 2026 KBO 퓨처스리…
사진=안산그리너스FC 제공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2026시즌을 이끌 주장단을 선임했다. 주장에는 연제민이 이름을 올렸고, 부주장에는 장현수와 류승우가 임명됐다. 안산은 올 시즌 ‘흔들림 없는 정체성과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재도약에 나서겠다…
아, 0.98점차...아, 쿼드러플 토루프 실수만 아니었어도... ‘피겨 프린스’ 차준환(서울시청)의 생애 세 번째 올림픽 도전이 4위로 끝났다. 2010 밴쿠버 여자 싱글 금메달, 2014 소치 여자 싱글 은메달(이지만 판정 논란이 아니었다면 사실상…
[스포츠서울 | 밀라노=김민규 기자] “미련 없이, 후회 없이 정말 다 쏟아낸 경기였습니다.”연기가 끝나자 차준환(25·서울시청)은 그대로 빙판 위에 드러누웠다. 두 다리를 쭉 뻗은 채 한동안 숨을 골랐다. 아쉬움이 스쳤지만, 이내 옅은 미소가 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