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전쟁 희생자 추모’ 헬멧 착용을 고수한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국가대표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24)에게 끝내 ‘출전 금지’라는 철퇴를 내렸다.IOC는 12일(한국 시각) 공식 발표를 통해 “그…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스포츠를 생각하고 싶고, 스포츠를 보고 싶다.”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29)이 자진 불륜 고백 후 거친 후폭풍에 휩싸였다. 현지에서는 “…
[스포츠서울 | 포항=박준범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2026시즌 첫 경기에 나선다.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감바 오사카(일본)와 2025~2026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2(ACL 2) 16강 1차전을 치른다. 2차전은 오는 19…
"선수 표현 지침 준수 안 해"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추모 헬멧'을 쓰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려는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에게 출전 금지 결정을 내렸다. AP/뉴시스[더팩트|황준익 기자] 국제올림픽…
[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혼성 2000m 계주에서 결승전에서 한국 출신 중국 귀화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을 기용하지 않은 것을 두고 현지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다.중국은 지난…
김시우가 지난 9일 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오른 김시우가 여세를 몰아 3년 만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김시우는 13일부터 나흘간 미국…
사진=KBO 제공 태극전사들 곁엔 든든한 파트너가 함께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6일부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대비한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2차 오키나와 캠프를 실시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번 캠프에서 전술 완성도 제…
울산 유니폼을 입은 정재상. 사진=울산 HD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공격수 정재상(22)을 품었다. 울산은 “대구FC에서 정재상을 영입하고 최강민을 보내는 맞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2004년생인 정재상은 단국대 1학년 시절…
사진=뉴시스 새 시즌 담금질을 점검하는 자리, 반가운 목소리와 함께한다. 프로야구 KT는 12일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열리는 평가전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부터 호주 질롱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는 16일과 20, 21일…
[스포츠서울 | 잠실학생=이소영 기자] “내 위치에서 농구 하는 게 너무 즐겁다.”아직 앳된 나이지만, 서울 SK ‘슈퍼 루키’ 에디 다니엘(19)이 농구를 대하는 자세에는 또래답지 않은 성숙함이 묻어난다. 전희철(53) 감독도 “농구에 대한 열정이 …
사진=AP/뉴시스 “스포츠에만 집중하고 싶습니다.” 동계 올림픽 사상 첫 트랜스젠더 선수 엘리스 룬드홀름(스웨덴)이 ‘개척자’라는 타이틀에 고개를 저었다. 자신을 둘러싼 세간의 평가에 의미를 두기보다, 경기에만 집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룬드홀름…
프리미엄 골프 의류 더 시에나 라이프가 '남달라' 박성현을 후원한다.11일 경기도 광주시 더 시에나 서울 컨트리클럽에서 후원 조인식을 개최했다. 박성현은 "평소 골프 의류를 선택할 때 퍼포먼스와 스타일의 조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새로…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히라이’ 강동훈(44) 감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12일 2026 아이치·나고야 AG e스포츠 지도자로 선임된 4…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너무 아름답다.”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25·서울시청)을 향해 쏟아지는 찬사다. 조각 같은 외모로 보는 이들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도 놀랐다. 외모에 걸맞은 실력까지 갖췄다. 이제 증명할 때다. 남…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많이 질문하면서 배울 수 있을 것 같다.”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부상자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남아 있는 인원들이 힘을 내줘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기대를 모으는 부분이 있다. 류현진(39)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