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L 제공 동생의 빈자리, 형이 채웠다. 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KCC는 3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개막전에서 89-82로 승리했다. 주전 가드 허훈이 종아리 부상으로 빠졌지만 형 허웅이 29점(5리바운…
LG 2026시즌 신인 선수들이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와의 경기에 앞서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프로야구 LG가 2026 신인 선수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 LG는 “지난 2일 …
박리예(부개고)가 3일 광주광역시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컴파운드 여자 통합 개인 결승전에서 슈팅을 하고 있다. 박리예는 문예은(한체대)을 꺽고 우승을 차지 했다. 대한양궁협회 제공.
박리예(부개고)가 3일 광주광역시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컴파운드 여자 통합 개인 결승전에서 문예은(한체대)을 꺽고 우승을 차지한 뒤 V자를 그려보이고 있다. 대한양궁협회 제공.
박리예(부개고)가 3일 광주광역시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컴파운드 여자 통합 개인 결승전에서 문예은(한체대)을 꺽고 우승을 차지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대한양궁협회 제공.
박리예(부개고)가 3일 광주광역시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컴파운드 여자 통합 개인 결승전에서 슈팅을 한 뒤 미소를 지고 있다. 박리예는 문예은(한체대)을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양궁협회 제공.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마포리그, 강남리그 최강을 가리는 서울 챔피언십 농구 디비전리그가 막을 올린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11~12일, 25~26일, 11월 8~9일 및 16일 총 7일에 걸쳐 D3 2025 서울 챔피언십 농구 디비전리그를 개…
사진=KBL 제공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2025-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경기본부 운영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디플렉션, 스크린 어시스트 등 신규 기록을 개발하고 기록 사이트를 고도화했으며, AI 심판 배정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하고 판정…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 기자] 3일 세계적인 보디빌딩.피트니스 단체인 나바(NABBA)가 주관하는 ‘2025 나바코리아 PDQ전’이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아이벡스(IVEX)에서 열렸다.보디빌딩 부문에서 프로카드를 획득한 남경윤이 완벽한 근육미…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 기자] 3일 세계적인 보디빌딩.피트니스 단체인 나바(NABBA)가 주관하는 ‘2025 나바코리아 PDQ전’이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아이벡스(IVEX)에서 열렸다.남자클래식모델 부문에서 프로카드를 획득한 김재영이 완벽한 …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 기자] 3일 세계적인 보디빌딩.피트니스 단체인 나바(NABBA)가 주관하는 ‘2025 나바코리아 PDQ전’이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아이벡스(IVEX)에서 열렸다.보디빌딩 부문에서 프로카드를 획득한 홍기주가 완벽한 근육미…
사진=KBL 제공 새 시즌 왕좌는 누구의 품에 안길까. 전문가들은 디펜딩 챔피언 LG를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는 데 뜻을 같이하는 모양새다. 문제는 그다음부터다. 슈퍼팀 KCC와 새로워진 KT 등이 가세하며 치열한 혼전을 예고하고 있다. 송골매의…
조규성(왼쪽). 사진=AP/뉴시스 코리안리거 조규성과 이한범이 뛰는 미트윌란(덴마크)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2연승을 달렸다. 미트윌란은 3일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끝난 2025~2026시즌 UEL 리그 페이즈 2차전 …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LG가 2026년 지명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많은 이의 관심 속 전체 8순위로 LG에 1라운드 지명을 받은 투수 양우진(경기항공고)은 계약금 2억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양우진은 키 190㎝…
사진=KBL 제공 ‘동고동락했던 전우들, 이제는 적으로!’ 올여름 에어컨리그를 달군 남자프로농구(KBL) 최정상급 가드 두 명이 새 유니폼을 입고 친정에 방문한다. 2025∼2026시즌 나란히 8억원으로 보수 1위를 차지한 허훈(KCC)과 김선형(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