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아즈가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와 경기 2회초 중전안타를 치고 있다.2025. 10. 18.대전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
삼성 디아즈가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와 경기 2회초 중전안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2025. 10. 18.대전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
삼성 김영웅이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와 경기 2회초 무사1루 2루타를 치고 있다.2025. 10. 18.대전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
이승택(오른쪽)이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에서 열린 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 2라운드 7번 홀 티그라운드에서 박상현과 함께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있다. KPGA 제공 이승택이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에서 열린 KPGA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경력자인 (류)현진이가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한화 포수 이재원) “여기가 경력자죠. 우승 반지가 많잖아요.” (한화 투수 류현진) 동갑내기 노장 듀오 사이 애정 가득한 기대가 부푼다. 프로야구 한화에서 맏형을 맡고 있는 류…
[스포츠서울 | 대전=김동영 기자] “가슴이 콩닥콩닥 뛰죠.”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이다. 포스트시즌(PS) 출전 경기만 37경기다. 그래도 가을야구는 가을야구다. “내가 제일 긴장했다”며 웃었다. 한화 이재원(37)이 그렇게 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그야말로 미친 활약이다. ‘야구의 신’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가 같은 날 투수와 타자 양쪽으로 맹활약했다. 팀도 월드시리즈(WS) 진출을 확정 지었다.다저스가 1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 스…
[스포츠서울 | 대전=강윤식 기자] 와일드카드(WC)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PO)를 거쳐 여기까지 왔다. 한국시리즈(KS)까지 한 단계 남았다. 기세를 이어가야 하는 삼성이 PO 1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삼성이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
사진=뉴시스 홍명보호가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관련 우려를 한 스푼 덜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7일 발표된 FIFA 10월 랭킹에 따르면 지난달 대비 한 계단 상승한 22위에 올랐다. 올해 내내 23위를…
사진=OK저축은행 읏맨 제공 부산을 새 연고지로 삼은 남자프로배구 OK 저축은행이 V리그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본격적인 ‘부산 팬심 잡기’에 나선다. OK저축은행은 “오는 30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에서 ‘부산 OK 읏맨 팝업스토어’를 …
17일 발표 10월 FIFA랭킹, 한국 1계단 상승 22위 2026북중미월드컵 본선 조편성 2포트 유력 홍명보 감독 체제의 한국축구가 17일 발표된 FIFA 10월 랭킹에서 2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사진은 10일 브라질과 평가전을 지휘하고 있는 홍…
사진=FC서울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조영욱이 ‘HS효성더클래스 9월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HS효성더클래스 이달의 선수상은 매월 팬 투표를 통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서울 공식 월간 MVP 시상이다. 지난달에는 조영욱,…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공격포인트 기록에는 실패했으나 맹활약했다.이강인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8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
18일 프랑스 리그1 8라운드 PSG 3-3 스트라스부르 이강인, 오른쪽 메짤라 풀타임 소화...PSG, AFC 올해의 국제선수 선정 '축하'이강인의 AFC 선정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을 축하하고 있는 PSG의 SNS. 이강인은 18일 스트라스부르…
[청담동=남정훈 기자] 여자 프로배구 ‘제7구단’ 페퍼저축은행은 창단 후 네 번째 시즌이었던 2024~2025시즌에도 시즌 막판 뒷심이 달리며 GS칼텍스에게 역전을 허용해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창단 후 네 시즌 연속 꼴찌. 다만 의미가 아예 없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