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의 타격감이 조금씩 살아나는 듯하다. 신시내티전에서 멀티히트를 적었다. 최근 4경기서 멀티히트 경기만 3번이다.이정후가 15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LG 트윈스가 무섭다. 개막 직후의 불안함을 씻어내고 8연승을 내달리며 잠실의 주인이 자신들임을 선포했다. 롯데 신인 박정민에게 첫 실점을 안긴 오스틴의 결승포, 그리고 안우진의 160km 강속구 복귀 등 리그 전체가 뜨…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손흥민(34)은 침묵했지만, LAFC는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에 올랐다.LAFC는 15일(한국시간) 멕시코 푸에블라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에서 열린 크루즈 아술(멕시코)과 2026 C…
[스포츠서울 | 대전=김민규 기자] “오래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쌓이는 기록이라고 생각한다.”이 한마디면 충분했다. ‘살아있는 전설’ 최형우(43·삼성)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그러나 반응은 놀라울 정도로 담담했다. 그래서 더 위대했다.최형우는…
[스포츠서울 | 강동현 기자] 사면초가다.팀의 간판타자는 2군으로 내려갔다. 마무리투수는 5-1로 앞서던 경기를 날려버렸다. 떠난 선수들은 너나없이 훨훨 난다. 새 외인 투수들은 ‘폰와(폰세·와이스)’를 그리워하게 한다.한화 김경문(68) 감독이 요즘…
‘야구장에서 더 큰 여운을!’ 프로야구 KT가 오는 18일 키움과의 경기 종료 후 홈 구장 수원 KT 위즈파크 2층 F&B 구역에서 야장 콘셉트의 ‘위즈 나잇(WIZ NIGHT)’를 운영한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100명의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여자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시리즈 2연패에 빠졌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강호 캐나다와 ‘FIFA 시리즈 2026’ 2차전에서 수적 우…
노랑풍선이 호주 시드니와 남태평양 휴양지 피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허니문 상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호주·피지 8일 세미패키지'는 티웨이항공을 통해 출발해 시드니 2박과 피지 3박으로 구성된 8일 일정이다. 장거리 이동 구간에는 비즈…
사진=베식타시 SNS 캡처 오현규(베식타시)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팀 이적설이 퍼지고 있다. 다만 튀르키예 매체들은 공신력이 떨어지는 만큼 실제 이적이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파나틱', '예니아키트'를 비롯…
ㅊ 변화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고 노력은 그를 배신하지 않았다. 성공적인 포지션 변경과 함께 K리그1 데뷔골까지 터트린 제주SK FC(이하 제주SK) 장민규(27)의 이야기다. 제주SK는 4월 11일(토)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의 하나…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위의 벽은 너무 높았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19위)은 10명이서 뛴 캐나다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15일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국제축구연…
코번트리 이적 후 사라진 3개월, 출전 시간 단 29분 화려한 엠블럼의 역설, 벤치에서 시들어가는 천재들양민혁(왼쪽)이 2024년 12월 토트넘에 합류했을 당시 손흥민과 함께 트레이닝룸에서 몸을 풀고 있다. /토트넘 SNS[더팩트 | 이영규 전문기자]…
[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우승팀 마무리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점 칭찬한다.”LG가 2019년 이후 7년 만에 8연승을 내달렸다. 한 점 차이 쉽지 않은 승부를 잘 지켰다. 특히 마무리로 올라온 유영찬(29)은 다시 한번 세이브를 올리는 데 …
[스포츠서울 | 강동현 기자] 독수리 둥지만 떠나면 다들 날아다닌다.한화에서 이적한 선수들이 올 시즌 KBO리그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두산으로 전격 트레이드된 ‘안타왕’ 손아섭(38)이 이 대열에 합류했다.손아섭은 이적이 발표된 14일 SSG…
[스포츠서울 | 잠실=김동영 기자] 고양 소노가 서울 SK를 다시 잡았다. 6강 플레이오프 2전 2승이다. 4강으로 가는 길을 활짝 열었다. ‘확률 100%’ 잡았다. 손창환(50) 감독은 승리에도 안심하지 않았다.소노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